AI 핵심 요약
beta- 두산건설·쌍용건설, 14일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견본주택 연다.
- 총 1419가구 일반분양, 아파트 청약은 19일 특별공급이다.
- 소사역 GTX-B·KTX-이음 추진에 주변 정비사업도 활발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오는 14일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일원에 건립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부천'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총 2008가구(아파트 1728가구, 오피스텔 280실) 가운데 아파트 1158가구(전용면적 59·74·84㎡)와 오피스텔 261실(전용면적 39·45㎡) 등 총 141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아파트 청약은 19일 특별공급,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접수한다.
사업지가 위치한 소사역 일대는 현재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서해선이 지나는 환승역이다. 1호선을 통해 구로·용산 방면으로, 서해선을 통해 김포공항·일산 방면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이 더해질 예정이다. 서해선으로 한 정거장 거리인 부천종합운동장역에는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노선 정차가 추진 중이다. 또한 소사역 KTX-이음 정차 사업도 2029년 하반기 목표로 행정 절차를 밟고 있다. 부천시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 해당 사업의 비용 대비 편익(B/C)은 1.24로 조사됐으며, 2031년 기준 하루 예상 승차 수요는 1843명으로 추산됐다.
이와 함께 주변 지역 정비사업도 진행 중이다. 현재 소사, 부천, 역곡 일대에는 사업시행인가 및 착공 단계에 진입한 정비사업장 30여 곳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약 1만 2000가구 규모의 신규 주거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러한 교통 및 주거환경 변화로 최근 인근 아파트 거래량과 매매가에도 변동이 나타났다. 한국부동산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부천시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4714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58.6% 증가했다.
단지 내부는 타입에 따라 4Bay 판상형 구조가 적용되며, 일부 세대는 주변 산 조망이 가능하도록 배치됐다. 부대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을 비롯해 세대별 지하 창고가 도입된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