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 놀이하고 목욕까지 하는 버블클렌저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그늘에 있어도 더운 이 맘, 원래였으면, 여름 필수 코스인 바닷가 혹은 워터파크로 가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겨야 하는데,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로는 당연시했던 그런 일상이 하나의 꿈이 되었다.
특히 그나마 사람들이 덜 붐비는 곳으로 가서 잠깐이라도 즐겼던 여유의 기회마저도 최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뚝 끊겨버렸다. 여름을 즐길 수 있는 곳은 올해도 결국 집뿐이다. 집에서 모든 걸 해결해야 한다. 특히 아이들 있는 집은 여간 고민되는 게 아니다. 어린이집도 휴원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당분간은 아이들의 교육부터 놀이까지 온전히 부모가 해야 한다. 하지만 당장 하라고 하니 막막해하는 부모들이 있다. 지금 이런 상황에 놓인 부모에게 딱 맞는 제품을 소개한다. 바로 두디에서 만든 유아 버블클렌저 '두디 버블 클렌저' 다.
두디 버블 클렌저 |
두디 버블 클렌저는 쫀쫀한 거품으로 거품 놀이를 하고, 마지막엔 거품 목욕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버블클렌저 제품이다. 또한, 최근 집에서 육아하는 시간이 늘어나 엄마표 미술놀이도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데 두디 버블 클렌저는 엄마표 미술놀이용 제품으로도 활용 할 수 있다.
두디 버블 클렌저가 시중 수많은 유사 제품과의 가장 큰 차별점이 목욕 놀이뿐 아니라 미술 교육까지 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미술 교육은 제품을 사면 함께 증정되는 두디 버블 플레이북 'i Doodle'로 할 수 있다.
i Doodle은 국내 최초 어린이 현대미술 교육 기관인 '그림아트스튜디오'가 10년간의 교육 노하우를 담아 두디 버블 클렌저를 활용한 미술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책으로, 실제 그림아트스튜디오에서는 두디 버블 클렌저와 두디 버블 플레이북을 활용해 정식 교육을 진행하고 있고 포시즌스호텔 서울 키즈 라운지에서도 교육용으로 사용되며, 유아 교육용 제품으로도 입증되고 있다.
올 여름은 유난히 무덥고, 유난히 답답하다. 두디 버블 클렌저가 올여름을 이겨내기 위한 하나의 필수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디 버블 클렌저 |
whits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