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잰더 쇼플리, 美 첫 올림픽 남자 골프 金... 임성재 22위·김시우 3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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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세계랭킹 5위' 잰더 쇼플리가 미국인으론 첫 남자 골프 우승을 차지했다.

잰더 쇼플리(미국)는 1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와고에시의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1·7447야드)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골프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최종합계 18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쇼플리는 로리 사바티니(슬로바키아)를 1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도쿄=뉴스핌] 김용석 기자 = 도쿄올림픽 남자부 골프 금메달을 차지한 잰더 쇼플리. [사진= 로이터 뉴스핌] 2021.08.01 fineview@newspim.com

미국에서 나온 골프 첫 금메달이다. 지난 2016년 골프종목이 다시 부활한 리우올림픽에선 맷 쿠처(미국)가 112년 만에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세계 랭킹 204위' 로리 사바티니(슬로바키아)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4라운드에서 사바티는 10언더파(이글 1개, 버디 10개, 보기 2개) 61타를 기록, 올림픽 최저타 기록을 2타 경신했다.

'세계 27위' 임성재와 '세계55위' 김시우는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임성재(23‧CJ대한통운)는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낚았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공동 22위를 기록했다.

버디 4개를 기록한 김시우(26‧CJ대한통운) 역시 최종합계 8언더파 276타로 32위에 머물렀다.

대한민국은 2016 리우올림픽에서 안병훈(30)과 왕정훈(26)이 출전해 각각 공동 11위와 43위를 기록한 바 있다.

여자골프는 4일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인비(33)를 비롯해 고진영(26), 김세영(28), 김효주(26)가 출전한다.

finevie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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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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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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