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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초, 후보별 공약·비전 묻는 토크콘서트 추진..."포지티브로 전환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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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 총 70분 가량... 2주간 총 6회 진행
코로나 방역 상황 고려해 실시간 온라인 방송

[서울=뉴스핌] 김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모임인 '더민초'가 26일 6명의 민주당 경선 후보를 개인별로 초청해 대선 공약과 비전을 묻는 토크콘서트 총 6회 개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영인 더민초 운영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최근 당내 후보자 간 경선 경쟁이 격화되면서 당원과 국민 지지층 사이에서 걱정과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더민초가 중심이 돼 민주당 대선 후보들의 경쟁력과 장점을 적극적으로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한 계기를 (토크콘서트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더불어민주당 초선모임인 '더민초'가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내 대선후보들을 개인별로 초청해 정치철학과 비전, 대선공약을 묻는 후보 초청 비전토크콘서트을 추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기원, 오기형, 고영인, 윤영덕 의원. 2021.07.26 leehs@newspim.com

더민초 발표에 따르면 후보자별 초청 콘서트 1부는 후보와의 대담, 2부는 정책 질의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30분 동안 후보자의 인생 스토리, 정치 입문 계기, 정치를 하는 이유, 대선 출마 이유, 후보자가 꿈꾸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무엇인가 등 개인의 정치 철학과 비전, 공약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갖는다.

2부에서는 더민초 의원들이 약 40분 동안 후보자의 공약과 정책을 직접 듣고 후보자에 대한 여러 정책 및 비전 사항에 대해 질문하는 시간을 갖는다.

더민초가 추진하는 대선후보 초청 비전 토크콘서트는 '더민초가 묻고 대선후보가 답하다'는 컨셉으로 코로나 방역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오는 8월 9일 월요일부터 8월 20일 금요일 내 오후 8시경 주 3회 실시, 2주간 총 6회 개최된다.

방송은 민주당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델리민주'와 민주당 전체 의원의 개인 유튜브를 동원해 실시간 방송된다.

고 운영위원장은 콘서트 개최 배경에 대해 "기존 TV토론은 6인 전원이 모여서 개별 의견을 개진하고 그다음에 상호 토론 방식으로 진행될 텐데 아무래도 이런 것들이 주로 네거티브로 너무 격화될 수 있는 소지가 있다"며 "각 후보의 철학과 비전을 제대로 드러내는 데 물리적 시간의 한계도 있다"고 피력했다.

그는 이어 "더민초에서 이런 것들을 '포지티브' 방향으로 전환시키고 개별 후보의 장점과 진면목을 제대로 드러낼 수 있게 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해서 (개최)했다"며 "초선 의원들이 바라보는 여러 관점과 시각으로 정책을 제대로 알리는 게 우리 후보들의 대선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도 있다"고 덧붙였다.

'당과 실무적 협조가 된 상황인가'라는 질문에는 "후보 측에는 저희의 계획을 다 알렸고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다"면서 "구체적인 날짜나 질의 방식은 조금 더 실무자와 협의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콘서트 사회자에 대해서는 "경선 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잘 이끌어가는게 굉장히 중요하다 생각하고 있다"며 "사회자를 우리 의원 중 하기에는 여러 해석을 낳을 수도 있을 거 같아서 외부에서 중립적 인사를 모셔오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질의자에 대해서는 "후보별로 의원들이 5명에서 7명 정도 될 텐데 따로따로 분리해서 할 것"이라며 "후보는 추첨을 통해 날짜를 배정하는 방식을 통해서 누구 후보에게 어떤 의원이 의도적으로 질문한다는 것은 가급적 배제하는 뱡항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는 "우선 중립지대에 있는 의원들을 우선시하지만 캠프에 있는 의원도 다양한 후보에게 질문 참여는 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mine1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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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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