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송영길 "이준석 대표, 탄핵의 강 넘고 합리적 보수 전환점 되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宋 "부산 콩이, 광주에서도 콩이고 대구에서도 콩인 사회 만들자"
정의당 "능력주의 경쟁은 시민 삶의 공간 아닌 정치에서만 이뤄져야"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를 향해 "최연소 제1야당 당대표 선출을 계기로 정치가 새롭게 변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도 "탄핵의 강을 넘고 합리적 보수로 발전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소영 민주당 대변인은 11일 논평을 통해 송영길 대표가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선출을 축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송 대표는 이어 "진영논리를 벗어나 대한민국 발전을 위하여 함께 논쟁하면서 발전해가는 여야 관계가 열리길 기대한다"며 "부산에서의 콩이 광주에서도 콩이고 대구에서도 콩이 되는 사회를 만들자. 상대방의 잘못을 지적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합리화하는 정치가 아니라, 서로가 자기반성과 개혁을 통해 국민께 봉사하는 정치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이준석 당선자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제1차 전당대회에서 수락연설을 하고 있다. 2021.06.11 leehs@newspim.com

정의당은 이준석 대표 당선에 축하의 인사를 건네는 한편, 이 대표가 강조해온 '능력주의'에 대해 경계를 표하기도 했다.

이동영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양당 진영정치의 적대적 공생이 아닌 새로운 보수로의 혁신과 역동성을 기대한다"며 "합의된 변화를 만들어내는 국회, 다원성이 보장되는 국회로 만들 수 있는 민주적인 정당관계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능력주의 경쟁'은 시민들의 삶의 공간이 아니라 정치의 공간에서 벌어져야 한다. 불평등과 차별의 기울어진 운동장이 엄연한 현실"이라며 "'능력주의에 기반한 공정'으로 갈 것인지, 함께사는 '평등을 향한 공존'으로 갈 것인지, 앞으로 정치의 공간에서 치열한 경쟁을 기대한다"고 했다.

with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