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25일 오전 7시 기준 전주 3명, 정읍·무주 각 1명 등 도내에서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정읍 40대 1명은 가족관련 확진자다. 정읍 가족 관련 확진자는 17명으로 늘었다.

무주군에서 밤사이 양성판정을 받은 10대 1명도 가족모임 관련 확진자다.
전주시 40대 1명은 대전 확진자를 접촉해 감염됐다. 또 30대와 어린이 각 1명은 지난 20일 해외에서 입국한 70대(전북 2151번)를 접촉해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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