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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5월 25일(화)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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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코로나19 손실보상법 입법청문회 개최
文, 여야 5당 대표 간담회 추진...방미성과 공유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국회는 이날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등으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손실을 보상하는 코로나19 손실보상법 입법청문회를 엽니다. 최대 쟁점은 소급 적용 여부입니다.

증인으로 최상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이 참석하고 참고인으로는 전문가들과 소상공인들이 나설 예정입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도 길어지고 있습니다.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은 아예 영업정지 상태며, 일반 식당 등도 10시 이후에는 포장·배달만 되면서 정상 영업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야와 정부 모두 손실보상제 도입에는 공감하고 있지만 문제는 소급 적용입니다.

여론과 표가 중요한 여야는 소급적용을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만, 재정 문제를 고려해야 하는 정부는 쉬이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소급 시점을 언제로 잡을지, 그에 따른 필요 재원 규모가 어느 정도 커질지 예측이 쉽지 않죠.

게다가 정부는 손실보상을 소급 적용하면 이미 지급된 재난지원금을 환수해야 할지 여부와 업종 간 형평성 문제 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가 지난 4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국회는 소상공인 손실보상 소급적용 법제화 신속 처리하라!' 기자회견에서 사업자등록증을 찟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1.04.26 leehs@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문대통령 "방미 성과, 국민에게 알리라"...26일 여야 5당 대표 초청 간담회 추진/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방미 성과를 경제협력, 백신,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등의 분야별로 각 부처에서 국민들에게 소상하게 알리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구체화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 성과를 알리기 위해 청와대에서 여야 5당 대표를 초청, 오찬 간담회를 열 계획이다.

[전문가진단] 남성욱 "한·미, 2급에서 1급동맹 발전"…한미정상회담 성과와 과제/ 뉴스핌
"한미동맹이 트럼프 행정부 당시 돈으로 평가하는 금전동맹, 2급동맹에서 가치동맹, 1급동맹으로 발전했다." 한미관계 및 남북관계 전문가인 남성욱 고려대 통일외교학부 교수(행정대학원 원장)는 24일 뉴스핌과의 전화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1일 발표한 한미정상회담과 공동성명 결과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바이든, 文대통령에게 "한국판 뉴딜 정책 추진해 감사"/ 국민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백악관 한·미 정상회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지난 3월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함께 한국을 방문한 게 대통령님의 뜻이었다고 알고 있다"고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웃으며 "장관들이 한국이 좋아서 돌아오지 않으려 할까 봐 걱정했다"고 농담을 했다.

정의용 "한반도·양안관계 문제의 평화적해결 원칙은 같은 성격"/ 연합뉴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4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대만 문제가 언급돼 중국이 반발하는 것과 관련, "한반도 문제를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해야 된다는 원칙과 양안관계의 문제도 평화적으로 해결돼야 한다는 원칙은 사실 같은 성격"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KBS 뉴스9에 출연해 관련 질문을 받고 "중국도 우리 정부의 이러한 입장에 대해 이해를 해 줄 것으로 저희는 기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가 인사이드] '최재형' 띄우는 국민의힘..."'묵묵부답' 윤석열에 플랜B 가동" / 뉴스핌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영입에 한목소리를 내던 국민의힘이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에 이어 최재형 감사원장까지 대권 주자로 거론하기 시작했다. 차기 당권 도전에 나선 주호영 전 원내대표는 지난 19일 "당 밖의 유력 주자들에게 문을 활짝 열겠다"며 윤 전 총장과 함께 최 원장을 언급했다. 

박병석 "남북 국회회담, 러시아가 주선해달라", 볼로딘 "방법 찾겠다" / 뉴스핌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의장은 박병석 국회의장이 제안한 남북국회회담에 대해 "러시아는 한반도 문제를 대화를 비롯한 외교 수단으로만 해결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며 "남북 국회의장 회의는 지지할 만하다.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고려해보겠다"라고 긍정적으로 답했다. 

[단독] 정의선 만난 이재명, 작년엔 투옥前 이재용과 비공개 식사 / 조선일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4일 경기 화성시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만나 "앞으로는 불합리하거나 불필요한 규제들로 자유로운 기업·경제활동을 제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했다.

36세 '0선 중진' 이준석 신드롬…검색량은 윤석열의 2배 / 중앙일보
1970년 9월 이듬해 대선에 나설 후보를 뽑았던 신민당 전당대회. 당시 김영삼(43)·김대중(46)·이철승(48) 후보는 이른바 '40대 기수론'을 주창했다. 당내 원로들은 이들을 '구상유취(口尙乳臭, 입에서 아직 젖냄새가 난다)'라고 깎아내렸지만 결국 당원들의 선택은 김대중이었다.

유승민계 이준석-김웅 당권 레이스 돌풍에… 중진들 "劉, 당 장악해 대선후보 노리나" 견제 / 동아일보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전에서 '0선 중진'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각종 여론조사 1위에 오르며 이목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해 중진그룹의 외부 대선후보(윤석열 전 검찰총장,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최재형 감사원장) 영입론과 당내 대선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계 후보들의 자강론이 정면충돌하면서 새 국면이 펼쳐지고 있다.

[단독] 박원순계 의원들 비공개 만찬…'특정후보 지지' 뜻 모았나 / 한국일보
지난해 7월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망 이후 더불어민주당 박원순계 의원들은 좀처럼 뭉치지 않았다. 모임을 자제하고 개별 의정 활동에 힘을 쏟았다.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을 앞두고 이들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박원순계로 분류되는 의원이 10여 명에 이르는 만큼, 이들의 움직임은 대선 정국의 상당한 변수가 될 수 있다.

이낙연 "부자·가난한 사람 똑같이 현금 나눠주는 기본소득 좋은 방법 아냐" / 경향신문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선 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68)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기본소득제에 대해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노동을 하거나 안 하거나 현금을 똑같이 나눠주는 게 돈을 가장 잘 쓰는 방법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이 전 대표가 이 지사나, 이 지사의 정책을 '좋지 않다'고 직접 공격한 것은 처음이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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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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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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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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