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나은행이 3일 대학생 대상 국제학생증과 해외 특화 금융서비스로 편의성 강화에 나섰다
- ISIC 국제학생증 누적 발급량이 2만장을 넘었고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로 환전·결제·학생증 기능을 통합 제공했다
- 외국인 유학생도 발급 가능한 ISIC 체크카드를 운영하고 9월부터 국제학생증 인증비 지원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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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금융서비스 강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하나은행이 국제학생증 발급 확대와 해외 특화 금융서비스를 결합해 국내외 대학생 대상 금융 편의성 강화에 나섰다.
하나은행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ISIC 국제학생증 누적 발급량이 2만장을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ISIC는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학생 신분을 인증하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국제 공인 학생증이다.

하나은행은 해외 특화 서비스 '트래블로그'와 연계한 체크카드를 통해 환전·결제·학생증 기능을 통합 제공하고 있다. 해당 상품은 다수 통화 무료환전과 해외 결제 및 ATM 이용 수수료 면제 등 혜택을 제공해 해외 활동이 많은 학생층의 수요를 반영했다.
또한 국내 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외국인 유학생도 발급 가능한 ISIC 체크카드를 운영해 국내 체류 외국인 학생의 금융 접근성을 높였다. 이는 유학생 증가와 해외 이동 수요 확대 흐름에 대응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하나은행은 오는 9월부터 국제학생증 인증비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이용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