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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 주자' 주호영 "당대표 당선시 최단 시간에 윤석열 입당시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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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과 합당, 9부 능선 넘어…곧바로 추진 가능"
대선 승리 위해 2030세대 공략…"청년 분노·불안 담아야"
"홍준표 복당해야…한두 사람도 관리 못하면 집권하겠나"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주호영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당대표로 선출되면 야권 대선주자 지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최단 시간에 입당시키겠다고 주장했다.

특히 대권 레이스가 오는 7월부터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주 전 원내대표는 당대표로 선출되면 윤 전 총장과 즉시 만남을 갖고 대권 레이스에 합류시키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주호영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가 13일 마포포럼에서 열린 '더좋은세상속으로' 정례 세미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1.05.13 photo@newspim.com

주 전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구 마포현대빌딩에서 열린 '더 좋은 세상으로(마포포럼)' 강연에 나서 "윤 전 총장과 제가 대구지검에 세 차례 근무한 인연으로 자주 만났다"고 말했다.

주 전 원내대표는 또 "심지어 KTX에서 만나 대구지검까지 차를 태워준 적도 있다. 서울에서도 같은 아파트에 거주해 자주 만났다"며 "제가 당대표로 당선된다면 빠르게 윤 전 총장을 입당시키겠다"고 힘줘 말했다.

그는 윤 전 총장 입당의 데드라인을 정해두진 않았지만, 대선 레이스가 시작되는 오는 7월 전까지 함께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내비쳤다.

주 전 원내대표는 "(입당) 시기는 모르겠지만, 대선 레이스 시작 전이 가장 좋다"며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윤 전 총장 본인이 직접 국민의힘과 함께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느냐는 질문에 "본인에게 직접 확인하진 못했지만, 여러 채널들을 통해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했다.

주 전 원내대표는 또 최재형 감사원장도 국민의힘과 같이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현직 감사원장으로서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그러나 대한민국이 잘못된다면 가만히 있을 수 없다는 입장이 있을 것이다. 저와 군부대에서 같이 복무한 인연이 있기에 함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 전 원내대표는 국민의당과의 통합에 대해서도 "원내대표 시절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합당에 대한 공감대를 이뤘다. 이미 9부 능선을 넘었다"며 "제가 당대표로 선출되면 즉시 통합을 추진할 수 있다"고 했다.

주 전 원내대표는 내년 대선에서 승리를 하기 위해서는 2030세대를 집중적으로 공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내년 대선은 2030세대들의 불안과 분노를 누가 더 잘 해결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보수정당은 과거 청년들의 절규를 귀담아 듣지 않았고, 답도 주지 않았다. 청년들은 못살겠다고 절규하는데 우리는 밥그릇 싸움만 했으니 얼마나 한심해 보였겠나"라며 "내년 대선을 계기로 정치권에서 청년들의 분노와 불안에 대해 정치권이 답을 제시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한편 주 전 원내대표는 홍준표 무소속 의원의 복당에 대해 "이미 권성동·김태호 의원이 복당을 한 상황에서 홍 의원의 복당만 안 된다고 하면 분란이 생길 수 있다"며 "당이 한두 사람을 관리하지 못한다면 집권 능력을 의심받을 것이다. 대화합을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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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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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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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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