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금요일인 14일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더위가 이어진다.
13일 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오는 14일 한반도는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고 대체로 맑다가 점차 흐려질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3도에서 18도로 예상된다. ▲서울 17도 ▲인천 16도 ▲춘천 16도 ▲강릉 13도 ▲대전 16도 ▲대구 16도 ▲부산 16도 ▲전주 16도 ▲광주 18도 ▲제주 1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31도로 전망된다. ▲서울 30도 ▲인천 26도 ▲춘천 31도 ▲강릉 22도 ▲대전 31도 ▲대구 29도 ▲부산 23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제주 25도 등이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자료=민간기상업체 케이웨더] 2021.05.13 ac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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