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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4월 30일(금)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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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선출
민주당, 2일 당대표 뽑는 전당대회 앞둬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국민의힘이 이날 내년 대선을 대비할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합니다.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권성동·김기현·김태흠·유의동 원내대표 후보의 정견 발표를 듣고 101명의 현역 의원의 투표를 통해 신임 원내대표를 뽑습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 4인은 모두발언을 각각 5분씩 진행한 뒤 공통질문을 받습니다. 이어 상호 주도토론과 마무리 발언을 끝으로 투표를 진행합니다.

만약 개표 결과 과반 득표 후보가 없거나, 득표수가 동일할 경우에는 투표율이 높은 2명의 후보를 상대로 결선 투표를 치릅니다.

더불어민주당 역시 이번 주말 중요한 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오는 2일 새 당대표와 최고위원을 선출하는 전당대회를 개최합니다. 4·7 재보궐선거 패배로 위기에 처한 당을 수습해 대선을 준비해야 할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은 당 대표입니다.

현재 판세는 송영길 후보가 다소 앞선 가운데 홍영표·우원식 후보의 맹추격이 이뤄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미 세 번의 출마 경험이 있는 송 후보가 인지도와 조직력에서 크게 앞서 무리 없는 승리가 가능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지요.

그러나 친문 주류 성향인 홍영표 후보와 이해찬 전 대표의 지원을 업은 우원식 후보의 막판 약진에 누구도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특히 홍 후보는 원내대표 선거에서도 확인된 주류의 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 나선 유의동(왼쪽부터), 김태흠, 김기현, 권성동 의원이 지난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자-재선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04.27 leehs@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이건희 미술품 특별관 지시한 文대통령 "기증정신 살려야"/머니투데이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8일 삼성 일가가 기증하기로 한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소장 미술품 2만3000여점을 전시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 마련을 검토하라고 참모진에게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층분석] 경항모 함재기, 한국 자체 개발 'KF-X 네이비'는 왜 안 될까/뉴스핌
본격적으로 신호탄을 쏘아 올린 경항공모함의 함재기(수직이착륙기)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아직 군 당국은 어떤 기종을 우리 경항모의 함재기로 할지 결정하지 않았지만, 군 안팎에서는 미국 록히드마틴사의 F-35B가 거의 유력하다는 평이 나온다.

미 국방정보국장 "북 핵·미사일 시험가능성…외교 셈법에 달려"/연합뉴스
국 국방부 산하 국방정보국(DIA)의 스콧 베리어 국장은 29일(현지시간) 북한이 한국과 미국을 상대로 외교적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핵과 탄도미사일 시험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베리어 국장은 이날 상원 군사위 청문회에 제출한 서면자료에서 "우리는 북한이 올해도 핵과 미사일, 군사 현대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예상한다"고 말했다.

韓과 정반대 북핵해법 제시한 美···정상회담서 불협화음 커질수도/서울경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북 정책에서 외교와 엄중한 억지를 언급하면서 우리 정부와 불협화음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다. 우리 정부가 북미 간 대화 등 싱가포르 선언을 이어가기를 원하는 가운데 바이든 행정부는 대북 정책의 한 축으로 제재 방안을 쓰겠다는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다.

북한 청년단체, 5년만에 명칭변경… '김일성-김정일주의' 빠져/조선일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지난 27일부터 열린 청년동맹 제10차 대회에 보낸 서한에서 "이번 대회에서는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의 명칭을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으로 개칭할 데 대한 중대한 결정이 채택됐다"고 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30일 보도했다. 1946년 창립된 청년동맹은 몇 차례 간판을 바꿔 달았다가 마지막으로 지난 2016년 김일성-김정일주의청년동맹으로 불렸다.

국민의힘, 오늘 원내대표 선출…권성동·김기현·김태흠·유의동 4파전 / 뉴스핌
국민의힘이 30일 내년 대선을 앞두고 원내를 이끌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권성동·김기현·김태흠·유의동 원내대표 후보의 정견 발표를 듣고 101명의 현역 의원의 투표를 통해 신임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與 전당대회 D-2] 판세 전망 갈려..."송영길 대세 굳혔다" vs "홍영표 턱밑까지 추격" / 뉴스핌
4·7 재보선 패배로 위기에 처한 더불어민주당을 수습해 대선 승리를 이끌어야할 새 당 대표 선출이 불과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현재 판세는 시종 앞서왔던 송영길 후보가 다소 앞선 가운데 홍영표·우원식 후보의 맹추격이 이뤄지고 있다. 민주당 당권 경쟁은 이미 세 번의 출마 경험이 있는 송 후보가 인지도와 조직력에서 크게 앞서 무리 없는 승리가 가능하다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이해충돌방지법 8년 만에 국회 통과…공직자 190만명 대상 / 한겨레
공직자가 직무 관련 정보를 활용해 사익 추구를 하지 못하는 내용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이해충돌방지법)이 법안 발의 8년 만에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의원이 의정활동을 통해 이익을 얻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국회법 개정안도 국회 문턱을 넘었다.

천대엽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중앙일보
천대엽(57·사법연수원 21기)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천 후보자 인준안을 상정, 총 투표수 266명 중 ▶찬성 234표 ▶반대 27표 ▶기권 5표로 가결 처리했다. 앞서 김명수 대법원장은 오는 5월 퇴임하는 박상옥 대법관의 후임으로 천 후보자를 지난 1일 임명 제청했다.

여, 새 법사위원장에 박광온 추천…국민의힘 "입법 폭주 계속" / 경향신문
더불어민주당이 2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3선의 박광온 의원(64·사진)을 추천키로 했다. 법사위원장 자리를 달라는 야당의 요구를 일축하면서도 '온건 친문재인계' 인사를 내정한 것이다. 문재인 정부 임기 말까지 정국 주도권을 쥐며 개혁입법을 추진하되 여야 관계에서도 파열음을 최대한 피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아파트 30년 할부 가능해지나…공공주택특별법 본회의 통과 / 한국경제
'지분 적립형 분양주택'을 공공주택 유형으로 도입하는 내용을 담은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에는 판매시설, 업무시설 등을 공공주택과 함께 건설할 수 있거나 국유재한 특례가 적용되는 토지를 확대하도록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국회는 29일 오후 본회의에서 아파트를 분양받은 뒤 20년 또는 30년간 지분을 분할해서 사들일 수 있도록 한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을 가결 처리했다.

주호영 "국민의당과 합당 선언, 어제도 할 수 있었다" / 매일경제
국민의힘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국민의당과의 합당과 관련해 "어제 합당 선언도 할 수 있었던 상황"이라고 말했다. 주 대표 대행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 앞서 열린 국회 의원총회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그 당 상황을 설명해줬고, 합당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단독]이재명 전국조직 '민주평화광장'…내달 12일 깃발 올린다 / 머니투데이
유력 대권주자로 꼽히는 이재명 경기지사를 지원하는 전국 조직인 '민주평화광장'이 공식 출범한다. 자연 발생적으로 생겨난 전국 60여 지원단체를 한 데 모으는 플랫폼으로 발기인만 1만여명에 달한다. 이해찬 전 민주당 대표의 연구재단 '광장'이 추구했던 가치를 공유하는 한편 민주당의 '민주'와 경기도의 도정 가치인 '평화'를 함께 담았다. '이해찬계 핵심'으로 꼽히는 '5선'의 조정식 민주당 의원이 포럼장을 맡아 진두지휘한다.

필수노동자 보호법안 본회의 통과…김영배 "인식개선 위해 앞장" / 아시아경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사표를 던진 김영배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필수업무 지정 및 종사자 보호·지원에 관한 법률안'(필수노동자 보호법안)이 29일 열린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날 김영배 의원은 "코로나19 등 재난 상황에서 시민들의 안전과 일상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필수노동자들을 보호하고 지원하는 법안이 늦게나마 통과되어 다행"이라며 "법안 통과에 그치지 않고 필수노동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 마련 및 인식개선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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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교토, 숙박세 인상...韓관광객 부담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관광지인 도쿄와 교토가 관광객 급증으로 인한 오버투어리즘 대응을 명분으로 숙박세를 대폭 높이면서, 한국을 포함한 외국인 관광객의 일본 여행 비용이 앞으로 크게 올라갈 전망이다.​교토시는 오는 3월부터 숙박세 상한을 현행 1박 기준 최대 1000엔에서 1만엔으로 10배 올리는 계획을 확정했다. 1박 10만엔 이상 고급 호텔에 묵을 경우 1만엔의 숙박세를 별도로 내야 한다. 이는 일본 내 지자체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숙박세다.​도쿄도는 현재 1만엔 이상~1만5000엔 미만 100엔, 1만5000엔 이상 200엔을 부과하는 정액제에서, 숙박 요금의 3%를 매기는 정률제로 전환하는 개편안을 마련해 2027년 도입할 방침이다.​​정률제가 도입되면 1박 5만엔 객실의 경우 지금은 200엔만 내지만, 개편 뒤에는 1500엔으로 세 부담이 7배 이상 뛰게 된다. 숙박세 인상은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내 100여 곳의 지자체가 새로운 숙박세 도입을 검토하거나 이미 도입을 확정했다. ​일본 정부 역시 국제관광여객세(출국세)를 현행 1000엔에서 3000엔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등, 전반적으로 관광 관련 세금을 손보는 흐름이다. 일본 도쿄 츠키지 시장의 한 가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음식을 먹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 韓관광객, 日 여행 체감 비용 '확실히' 오른다 한국은 일본 방문객 수 1위 시장으로, 일본 관광세 인상은 곧바로 한국인의 일본 여행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예를 들어 1박 2만엔의 중급 호텔에 3박을 하는 가족여행의 경우, 도쿄도가 3% 정률제로 바뀌면 숙박세만 600엔 수준에서 7200엔 수준으로 불어난다는 계산이 나온다.​교토시의 경우 10만엔 이상 고급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프리미엄 여행' 수요층에는 1박당 1만엔의 세금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가격 인상 효과가 발생한다.​여기에 출국세 인상까지 더해지면 항공권, 숙박, 관광세를 모두 합친 일본 여행 체감 비용 증가 폭이 적지 않을 전망이다. goldendog@newspim.com 2026-01-09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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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집값 5년 새 30% '쑥'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 주변 아파트 가격이 최근 5년간 30% 넘게 오른 것을 나타났다. 강남과 판교 등 핵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집값 상승을 견인하며 수도권 남부의 '서울 생활권 편입' 효과를 누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시세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최근 5년 동안 용인, 성남, 수원 등 경기도 내 신분당선 역세권 아파트(도보 이용 가능 대표 단지 기준) 매매가는 30.2%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경기도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17.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사진=더피알] 단지별로는 분당구 미금역 인근 '청솔마을'(전용 84㎡)이 2020년 12월 11억 원에서 2025년 12월 17억 원으로 54.5% 급등했다. 정자역 '우성아파트'(전용 129㎡) 역시 16억 원에서 25억 1500만 원으로 57.1% 뛰었다. 판교역 '판교푸르지오그랑블'(전용 117㎡)은 같은 기간 25억 7500만 원에서 38억 원으로 47.5% 올랐으며, 수지구청역 인근 '수지한국'(전용 84㎡)도 7억 2000만 원에서 8억 8000만 원으로 22.2% 상승하며 오름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승세는 신분당선이 강남과 판교라는 대한민국 산업의 양대 축을 직결한다는 점이 주효했다고 판단했다. 고소득 직장인 수요층에게 '시간'이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되는 만큼, 강남까지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주는 노선의 가치가 집값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여기에 수지, 분당, 광교 등 노선이 지나는 지역의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도 시너지를 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신분당선은 주요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하는 대체 불가능한 노선으로 자리매김해 자산 가치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신분당선 역세권 신규 공급이 드물다는 점도 희소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대부분 개발이 완료된 도심 지역이라 신규 부지가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9년 입주한 성복역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이 역 주변 마지막 분양 단지로 꼽힌다. 이 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15억 7500만 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따라 신규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이 모인다. GS건설이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에 시공하는 '수지자이 에디시온'(총 480가구)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지역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신분당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신축이라 대기 수요가 많다"며 "수지구 내 갈아타기 수요는 물론 판교나 강남 출퇴근 수요까지 몰리고 있어 시세 차익 기대감도 높다"고 전했다. dosong@newspim.com 2026-01-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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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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