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뉴스핌] 권오헌 기자 = 김진호 충남도태권도협회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통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시작한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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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호 충청남도태권도협회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충남태권도협회] 2021.03.30 kohhun@newspim.com |
광주시태권도협회 이영석 회장에게 지명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김 회장은 충청북도태권도협회 성정환 회장, 세종시태권도협회 윤형권 회장, 제주도태권도협회 김종민 회장 등 3명을 다음 참여자로 지명했다.
김 회장은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안전속도 지키기 등 생활 속의 작은 실천이 중요하다"며 "어린이가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데 충남태권도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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