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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유튜브 거기 서라"...미디어콘텐츠 정책 포럼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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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방통위 후원으로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진흥포럼 첫 발
미디어 플랫폼 활성화·콘텐츠 진흥·미래 성장동력 발굴 등 논의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방송·미디어 및 콘텐츠를 선점해버린 넷플릭스, 구글 등 글로벌 공룡기업에 대항하기 위한 디지털미디어 정책 포럼이 출범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26일 오후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국내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해 관련 산업계와 전문가 중심으로 전략을 모색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진흥포럼' 출범식을 열었다. 

진흥포럼은 방송ㆍ미디어와 콘텐츠 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이 급변하고 국내외 경쟁이 심화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국내 디지털미디어 생태계의 발전과 혁신을 논의, 정책을 건의하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미디어·콘텐츠 업계는 미디어 이용행태가 전통적 미디어에서 모바일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로 급변하다 보니 국내 방송·미디어 산업에서도 돌파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한류콘텐츠를 비롯해 데이터ㆍ네트워크ㆍ 인공지능 등 정보통신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해외로 시장을 확장하고 지속가능한 디지털미디어 생태계를 조성하려면 기존 미디어는 물론 인터넷 기반에서 새롭게 열린 생태계 구성원 간의 협력이 절실하다는 목소리도 들린다.

이번 포럼에는 지상파방송, 유료방송(IPTV, SO, 위성), 일반방송채널, 홈쇼핑채널, OTT, 스마트미디어, 1인 미디어, 드라마제작사, 가전사 등 방송ㆍ미디어 전 분야를 망라하는 주요 협회와 사업자들이 대표로 참여한다. 방송ㆍ미디어ㆍ기술 분야의 주요 학회와 직능단체, 학계, 법조계, 진흥기관도 동참하는 등 모두 60여명으로 구성된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전파진흥협회,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공동으로 포럼활동을 주관한다. 

향후 포럼은 정례회의를 통해 방송ㆍ미디어 플랫폼 활성화, 콘텐츠 진흥, 디지털미디어 신산업 육성, 미래 성장동력 발굴 등 분야별로 산업계의 관심도가 높은 의제를 선정해 논의한다. 

최기영 과기부 장관은 "우리나라 디지털미디어 산업이 혁신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콘텐츠-네트워크-디바이스-플랫폼 간 유기적인 협력, 산업생태계 기반인 인력과 자본의 활발한 융합, 우수한 지식재산권(IP)을 존중하고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내 미디어, 콘텐츠 시장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는 넷플릭스와 유튜브. [자료=넷플릭스,유튜브] 2021.03.26 biggerthanseoul@newspim.com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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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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