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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예결위원들 "野 추경 일자리 예산 삭감 주장, 피해 현장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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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예산, 고용 취약계층 맞춤형 사업"
"세출구조조정 쉽지 않아…발목잡기"
"소상공인·농업·문화예술분야·의료인력 지원 확대"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예산결산특별위원들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세금중독성 단순 알바' 일자리 사업 예산을 전액 삭감하다는 국민의힘 주장에 "피해 현장의 상황을 외면한 채 무책임하고 정략적인 주장이 많다"고 반박했다.

민주당 예결위원들은 19일 입장문을 통해 "'더 두텁고 더 넓고 더 신속하게' 지원해서 생존의 한계로 내몰린 피해 국민들께 힘이 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전날 추경호 국민의힘 예결위 간사가 지적한 '알바성 일자리 사업예산'에 대해 "코로나19로 초래된 고통스런 민생과 일자리 현실을 외면한 탁상공론"이라고 꼬집었다.

앞서 추 의원은 일자리 예산 중 ▲환경부 분리배출 도우미사업 1152억원 ▲환경부 사업장 미세먼지 관리사업 40억원 ▲교육부 미래 대학 비대면 수업콘텐츠사업 419억원 ▲과기부 바이오데이터 인력채용사업 150억원 ▲고용부 청년디지털일자리사업 5611억원 ▲고용부 구직단념청년 응원금 사업 65억원 ▲7억원을 편성한 해수부 불법어업 방지 홍보사업 ▲34억원을 반영한 문체부 공연관광 디지털전문인력 지원 사업 등을 전액 삭감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1.02.19 leehs@newspim.com

이에 대해 민주당 예결위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자리를 잃은 취약 근로계층에게 부족하지만 작은 희망이 될 수 있다"이라며 "이번 추경의 일자리사업은 고용 상황이 심각하고 현장 수요가 큰 청년, 여성, 중장년 등 3대 계층에 맞게 맞춤형으로 일자리를 발굴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이런 일자리는 기존 취업지원서비스와 연계하여 상시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유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 추경호 의원이 "적자국채 10조원 발행 대신 본예산 557조원의 세출구조조정안을 조속히 제출해야 한다"고 말한 것을 두고서는 "현실을 고려치 않은 전형적인 발목잡기식 심사 지연작전"이라고 맞받았다.

민주당은 이미 현 시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재원을 모두 끌어왔다는 입장이다. 민주당 예결위원들은 "현 시점에서 활용 가능한 세계잉여금 2.6조원, 한국은행 결산잉여금 0.8조원, 기금 여유재원 1.7조원 등 총 5.1조원을 이미 발굴·활용했다"며 "2020년도 추경 당시 16.4조원, 2021년도 본예산 편성 당시 10조원 등 역대 최대 규모의 지출구조조정을 이미 실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 본 예산은 여야 합의로 통과시킨 예산"이라며 "예산 감축시 경기 회복과 뉴딜과 같은 미래 대비 투자를 심각하게 저해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민주당 예결위원들은 추경 편성 과정에서 ▲코로나19 방역 협조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여행업·공연업·전시업·이벤트업 등 문화관광분야 피해업체 지원 ▲농업분야 추가 지원 ▲취약계층 공공일자리 확대 ▲버스업계 지원 ▲의료인력 감염관리수당 반영 ▲필수노동자 마스크 지원·특수학교 방역 등 보조인력 지원 확대 등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with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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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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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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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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