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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마감] 일제히 강세...닛케이, 경기민감주 위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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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11일 아시아 주식시장은 일제히 상승했다. 일본 주요 주가지수는 소폭 상승했다.

도쿄증권거래소 [사진= 로이터 뉴스핌]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6% 오른 2만9211.64엔에 장을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토픽스)는 0.3% 상승한 1924.92포인트에 하루를 마감했다.

간밤 미국 의회에서 1조9000억달러 규모 추가 경기부양안이 최종 통과된 데 힘입어 경기민감주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다만 대형주 매도세로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레소나자산운용의 구로세 고이치 수석 전략가는 "경기민감주가 이날 지수 상승에 도움을 줬다"면서도 "하지만 대장주에서는 매도세가 나왔다"고 로이터통신에 말했다.

해운 업종의 오름세가 눈에 띄었다. 가와사키기선은 12.7% 급등했고 미쓰이OSK는 7.5% 상승했다. 반도체 업종은 하락했다. 도쿄일렉트로닉과 무라타제작소는 각각 0.6%, 3.1% 빠졌다.

중국 주식시장은 2%가 넘는 오름세를 보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2.4% 오른 3436.83포인트에, CSI300은 2.5% 오른 5128.22포인트에 각각 마감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1.7% 오른 1만6179.56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베트남 VN지수는 1% 뛴 1181.73포인트를 기록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한국시간 이날 오후 4시52분 현재 1.4% 뛴 2만931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이날 인도 주식시장은 공유일을 맞아 휴장했다.

bernard02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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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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