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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국내주식 직접투자 가능 '중개형 ISA'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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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출시...의무가입 3년으로 단축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NH투자증권은 고객이 직접 주식과 금융상품을 거래하고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오는 25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ISA는 지난 2016년 3월 정부가 국민재산 늘리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도입한 정책금융상품이다. 하지만 가입자 제한, 긴 의무보유기간 등의 제한으로 인기를 얻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 세제개편을 통해 절세계좌로서의 활용 매력이 커졌다.

[서울=뉴스핌] 표=NH투자증권

기존에는 소득이 있는 사람만 가입이 가능했지만, 올해부터 만 19세 이상이면 소득이 없어도 누구나 가입이 가능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가 확대됐다. 또 의무가입기간이 5년에서 3년으로 축소됐고 만기자금을 연금계좌로 전환할 경우 추가로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무엇보다 고객이 직접 주식을 매매하고, 상품을 거래할 수 있다는 점이 중개형 ISA의 큰 특징이다. 지금까지 ISA는 고객의 지시를 받아 회사가 운용하는 '신탁형 ISA'와 전문FP가 포트폴리오로 운영하는 '일임형ISA'두가지 유형만 있어, 고객의 직접 매매는 불가능했다.

중개형 ISA에서 개별 종목을 거래하면 주가 상승시 수익과 함께 세제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만약 주가가 하락해 손실이 발생해도 손실금액을 다른 상품의 이익에서 차감하는 손익통산이 적용되기 때문에 일반 주식계좌와 비교시 절세관점에서 유리하다.

NH투자증권은 올해 연말까지 중개형 ISA를 가입한 고객에게 해당 계좌에서 국내 상장주식을 거래할 경우 주식매매수수료를 무료(유관기관수수료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오는 6월 30일까지 ISA 내 주식 또는 금융상품을 10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40명에게 1천만원 한도로 연 14%(세전) 특판RP(91일물) 가입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김경호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국민재산 증식을 위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제도가 개편된 만큼 고객의 자산 증대를 위해 앞장서 좋은 상품과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중개형 ISA의 원활한 고객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별도의 상담전담조직을 중개형 ISA 오픈 일정에 맞춰 운영한다고 밝혔다. ISA 전담조직 고객응대 채널은 고객지원센터 (1544-0000)으로 연결해 65번으로 누르면 기존보다 빠른 상담 연결이 지원된다.

a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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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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