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강원

속보

더보기

강원도 2040년까지 '탄소중립 실현' 선언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액화수소 등 에너지 혁명, 탄소제로 시대 10년 앞당겨 달성

[춘천=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원도가 저탄소사회 전환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2040 탄소중립 추진전략 기본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18일 강원도의 저탄소사회 전환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2040 탄소중립 추진전략 기본계획을 공식 발표한 가운데 실현 사업을 소개했다.[사진=강원도]2021.02.18 grsoon815@newspim.com

도는 18일 오전 10시 도청 브리핑룸에서 한국기후변화연구원, 강원연구원 등과 함께 강원도 2040 탄소중립 추진전략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탄소중립에 대한 의지를 본격화하는 지방정부 차원의 선제적 기후변화 대응 추진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이를 통해 도는 오는 204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전망치(BAU)인 순배출량 3440만톤CO2-eq 이상의 온실가스를 0(ZERO)으로 하는 중장기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위한 공식 행보를 시작하게 된다.

최근 국제사회 및 대한민국의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하는 온실가스 감축 계획이 속속들이 발표됨에 따라 도는 이보다 10년을 앞당기는 "강원도 2040 탄소중립 추진전략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이날 공개했다.

이에 따라 그린 액화수소경제 실현, 그린모빌리티 확산, 화력발전 연료전환 및 탄소광물화, 시멘트산업 NET-ZERO 및 자원화, 젊은 산림 흡수원 관리와 자원화 등 7대 역점과제를 포함한 총 12대 실천과제를 제시하고 2040 탄소중립 이행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강원도 기후변화 대응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부문별 온실가스 감축의 체계적인 세부실천계획을 마련하고 지방정부가 적극 참여하고 국가는 효율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 국민이 함께하는 기후변화 대응행동의 이정표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grsoon815@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