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GAM] '제 2의 테슬라' 될 잠재력 막강한 성장주 톱픽 3- 모틀리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 덤테크, 파이버, 소셜캐피털 헤도소피아 성장주 톱픽으로 꼽혀

[편집자] 이 기사는 2월 3일 오후 10시5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우량주 장기투자가 투자의 정석이라는 걸 모르는 투자자는 거의 없다. 하지만 소액의 투자금으로 이제 막 시장에 뛰어든 새내기 투자자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일확천금의 꿈을 안고 자신만만하게 시장에 입성했다가 손에 쥔 2,000달러(한화 200만원)로는 고공행진 중인 테슬라(NASDAQ:TSLA) 주식  세 개도 사기 어렵단 사실을 이내 깨닫게 될 테니 말이다. 그렇다면 최근 1년간 주가가 7배 이상 오른 테슬라보다 '2의 테슬라'가 될 성장주에 눈을 돌려보는 게 어떨까?

미국 개미 군단으로 구성된 온라인 투자 정보 매체 모틀리풀은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커 제 2의 테슬라가 될 잠재력을 가진 성장주로 ▲덤테크 ▲파이버 ▲ 소셜캐피털 헤도소피아를 추천했다.

1. 덤테크(DermTech, NASDAQ:DMTK)

모틀리풀에 따르면 매년 400만~450만에 이르는 피부 생체검사가 시행되고 있지만, 실제로 피부암의 일종인 악성 흑색종이 발견되는 건수는 180,000건에 불과하다. 검사의 효율이 현저히 떨어진다는 의미다. 더 큰 문제는 흑색종이나 다른 피부암을 진단하는 검사의 정확성도 높지 않다는 데 있다. 덤테크가 개발한 색소 침착 병변 검사(PLA)는 피부 절개가 아닌 간단한 접착 패치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했다. 기존의 피부 생체검사보다 간단할 뿐 아니라 흑색종 진단을 놓칠 확률도 기존의 검사법보다 17배 낮다. 덤테크에 따르면 피부암 진단 시장의 규모는 연간 100억달러에 이른다. 현재 개발 중인 파이프 라인에는 흑색종 뿐 아니라 다른 피부암을 위한 제품도 포함돼 있어 향후 성장 전망이 크다는 설명이다. 회사의 시총은 약 10억달러 수준이다.

[사진=업체 홈페이지 갈무리]

인터넷 투자 정보 업체 팁랭크스(TipRanks)에 따르면 최근 3개월 회사에 대해 분석한 애널리스트는 3명으로 많지 않지만, 3명 모두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목표주가 평균가는 2일 종가인 43.76달러보다 17.3% 높은 51.33달러다.

 2. 파이버(Fiverr,NYSE:FVRR)

신종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의 여파로 실업자와 구직자가 넘쳐나는 상황에서 구인구직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겁다. 여러 플랫폼 가운데 프리랜서 중개 플랫폼 파이버가 두드러지는 이유 중 하나는 사용의 편리성과 투명성에 있다. 프리랜서들은 일자리에 입찰할 필요가 없이 단순히 원하는 가격을 올린다. 서비스 구매자들 역시 프리랜서들이 얼마의 돈을 받고 어떤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정확히 알 수 있다. 이처럼 서비스를 일종의 제품으로 취급한 파이버의 접근 방식은 플라이휠(flywheel) 효과를 생성하고 있다. 프리랜서들이 플랫폼을 많이 사용할수록 구매자가 늘고, 이는 구매자들의 지출 증가로 이어져 결국 더 많은 프리랜서를 회사의 플랫폼에 끌어들이는 효과를 가져오는 것. 이미 지난 해 주가가 700% 이상 급등했고 올해 들어 지금까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한 뒤 회사의 시가총액은 80억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하지만 플랫폼 구직 시장의 규모가 약 115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회사가 더 성장할 여지가 크다는 평가다.

[사진=업체 홈페이지 갈무리]

팁랭크스(TipRanks)에 따르면 최근 3개월 회사에 대해 분석한 애널리스트는 5명으로 많지 않다. 3명은 '매수' 2명은 '매도' 의견을 냈다. 최근 주가가 급등한 만큼 목표주가 평균가는 2일 종가인 233.36달러보다 2.81% 낮은 226.80달러다.

3. 소셜캐피털 헤도소피아 홀딩스(Social Capital Hedosophia Holdings V, NYSE:IPOE)

주가 상승이 기대되는 종목에 남들보다 싼 가격에 일찍 진입하고 싶다면 소셜캐피털 헤도소피아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인수합병 목적의 스팩(SPAC·기업인수목적회사)인 소셜캐피털은 최첨단 테크기업 투자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제2의 스퀘어(NYSE:SQ)라 불리는 스타트업 핀테크 기업 소파이(sofi)를 인수해 우회상장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소파이는 모기지론, 개인 신용 대출, 투자, 암호화폐 거래, 카드, 보험·예금 등 통합 금융 서비스를 비즈니스 모델로 하고 있다. 소파이는 올해 가입자 수가 75% 늘 것으로 전망되는 등 폭발적인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IPOE에 투자하면 소파이에 투자하는 효과를 얻게 되는 셈. 올해 들어 IPOE의 주가는 벌써 20% 이상 올랐다. 하지만 소파이의 IPO로 회사의 주가는 가속 페달을 밟을 전망이다. 

[사진=업체 홈페이지 갈무리]

팁랭크스(TipRanks)에 따르면 최근 3개월 회사에 대해 분석한 애널리스트는 아직 없는 걸로 나타났다. 2일 회사의 주가는 5.62%내린 24.3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koinw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재상고…대법서 재심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는 서울고법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했다. 최 회장 측은 14일 오후 늦게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최태원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지급일까지 연 5%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한 바 있다. 재산분할금 9440억원 기준 지연이자는 1년에 약 472억원이다.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9억3300만원, 하루 기준으로는 약 1억3000만원에 달한다. 민사소송법상 상고·재상고 제기 기간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14일이다. 이 사건의 파기환송심 판결서는 지난 1일 0시 양측에 송달됐는데, 송달 당일을 기한 계산에 포함하면 재상고 기한은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였다. 최 회장 측의 재상고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분할 등의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고 대법원에서 다시 심리된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이 앞서 제시한 법리와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했는지, 재산분할 비율 산정 과정에 법리 오해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심리할 방침이다. 대법원 판단 전까지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는다. 한편 두 사람은 노 관장이 미국 시카고대 유학 중 인연을 맺고 1988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다만 최 회장이 2015년 한 일간지에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해 파경 사실을 알렸다. 이후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수준을 대폭 늘어난 1조3808억원으로 판단했다. 위자료 역시 크게 늘어난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런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15 00:04
사진
美 AI 기업들, 사용료 파격 인하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오픈AI, 앤스로픽 등 미국의 선도적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산 AI 모델의 추격을 저지하기 위해 잇따라 대규모 가격 인하에 나섰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4일(현지시간)  데이터 분석 업체 실리콘 데이터(Silicon Data)의 토큰 가격 지수를 인용해, 7월 중순 이후 미국 주요 AI 기업들이 고객에게 부과하는 모델 이용 가격이 25% 가까이 급락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가격 전쟁'은 문샷, 딥시크 등 중국 AI 개발사들이 저렴하고 성능이 뛰어난 모델을 앞세워 실리콘밸리부터 유럽에 이르기까지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클로드 페이블 로고 [사진=블룸버그] 최근 오픈AI는 자사 모델 중 "가장 빠르고 경제적인" 'GPT-5.6 루나(Luna)'의 이용 가격을 80% 전격 인하했다. 입력 토큰당 가격은 100만 개당 1달러에서 0.20달러로, 출력 토큰은 6달러에서 1.20달러로 크게 낮췄다. 앤스로픽 역시 최상위 모델인 '페이블(Fable) 5'의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클로드 오퍼스(Opus) 5'를 출시했다. 입력 100만 토큰당 5달러, 출력 25달러 수준이다. 앤스로픽은 당초 오는 9월 예정됐던 '소넷 (Sonnet) 5' 모델의 가격 인상 계획도 철회했다. 미국 빅테크의 이 같은 행보는 최고 성능 중심의 독점형(proprietary) AI 경쟁에서 '가격 대 성능비' 중심의 시장 방어로 전략이 수정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오픈AI와 앤스로픽이 기업 고객의 요금제를 기존 '정액제'에서 실제 컴퓨팅 자원 소비량에 따라 부과하는 '사용량 기반 요금제'로 전환하면서 기업들의 AI 비용 부담이 급증한 점이 원인이 됐다. 이에 도어대시, 에어비앤비 등 주요 기업들은 AI 지출 한도를 설정하거나, 비용 절감을 위해 오픈소스로 공개된 중국산 AI 모델을 적극 도입하기 시작했다. 중국산 오픈 모델들은 자유롭게 다운로드해 수정할 수 있어 비용 효율성이 높다. 시장에서는 조 단위 달러 가치로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미국 AI 기업들이 천문학적인 투자 비용 대비 수익성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서,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 수익성 악화를 감수하고 가격을 내린 것으로 보고 있다. 웹 호스팅 제공업체 호스팅어(Hostinger)의 만타스 루카우스카스 AI 기술 책임자는 "미국 AI 기업들이 최상위 프리미엄 모델의 가격은 유지한 채, 허리가 되는 중급 모델의 가격을 낮춰 시장을 방어하고 있다"며 이번 가격 변동은 미 빅테크들이 자사의 가장 선도적인 모델 가격을 지켜낼 수 있는지 시험하는 "첫 번째 진짜 시험대"라고 분석했다. wonjc6@newspim.com 2026-08-14 14: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