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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访】男团MCND:梦想成为夺得公告牌冠军的歌手

기사입력 : 2021년01월22일 16:51

최종수정 : 2021년01월22일 16:51

近日,韩国男团MCND发布了第2张迷你专辑《MCND AGE》,专辑分"HIT"和"GET"两个版本。纽斯频(NEWSPIM)通讯社对团体进行了专访,他们表示,梦想成为夺得公告牌冠军的歌手。

         
男团MCND。【图片=TOP Meida提供】

MCND是由TOP Media于2020年推出的五人男团,成员由CASTLE J(孙圣俊)、BIC(南昇旻)、Min Jae(宋旼宰)、Hui Jun(卢辉俊)和WIN(方晙赫)组成。

对发布新专辑的感受,CASTLE J说道:"发行新专辑用了5个月左右,由于活动有些许空白,因此会有不安与焦虑。为了消除这种心理,我更加努力练习,夯实基础。一想到我们即将帅气地站在舞台上就兴奋不已。"

《MCND AGE》是MCND首张迷你专辑《EARTH AGE》的延续,也是为出道专辑《into the ICE AGE》、《SCHOOL AGE》中以来团体展现的世界观画上句点。

成员WIN表示,如果说首张迷你专辑讲述了5位从宇宙行星"Kepler-1649c"来到蓝色地球的故事的话,那么本张专辑则讲述少年们到达地球后开启属于MCND时代的篇章。专辑风格非常具有"MCND风",共收录7首歌曲。

        
顺时针依次为WIN、旼宰和辉俊。【图片=TOP Media提供】

辉俊补充道,"HIT"包含了成员玩转舞台,掌握舞台的面貌;"GET"则展现用新时代引领音乐前进的抱负。希望粉丝们随着音乐的律动感受心跳的感觉,希望通过新歌掳获粉丝们的心。

新专辑主打曲名为《Crush》,展现了专属于MCND的风格。WIN笑称:"主打曲之所以名为Crush,包含成员们在舞台上尽情享受之意,是一首向大家展现我们在舞台上最帅气一面的歌曲。尤其是CASTLE J哥还参与作词,更具MCND味道。"

第2张迷你专辑虽与首张迷你专辑一样为嘻哈曲风,但两者仍有不同之处。对于能够展现世界观的歌曲,大部分成员认为是《Outro》,旼宰则选择了首张专辑中的收录曲。

选择《Outro》的成员们认为,通过歌曲展现了MCND更加成熟,更加精进的一面。旼宰认为,虽然自己选择了首张专辑的收录曲《Galaxy》,但也是一首展现团体世界观的歌曲,不论是题目还是歌词,都给人这种感觉。

       
成员CASTLE J和BIC。【图片=TOP Media提供】

MCND自去年2月出道以来,始终追求个性曲风、全新的世界观,成功圈了无数粉丝。对于未来的目标,成员们一致表示冲击"公告牌"。

成员BIC表示:"希望MCND成为10年、20年、30年一直享受和创作音乐的团体。也希望我们的歌曲能在大街小巷回响。"

MCND认为,最想夺得音乐榜冠军,更想夺得公告牌冠军。希望团体在国外家喻户晓,因此现在是加倍努力的时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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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尹지지율 0.9%p↑, 27.8%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20%대 중후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8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25일~26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27.8%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9.8%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4%다. 긍정평가는 지난 조사에 비해 0.9%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1.7%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42.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1.4% '잘 못함' 76.8%였고, 30대에서는 '잘함' 29.5% '잘 못함' 68.3%였다. 40대는 '잘함' 16.2% '잘 못함' 83.0%, 50대는 '잘함' 23.6% '잘 못함' 74.6%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31.8% '잘 못함' 65.9%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 48.4% '잘 못함' 45.1%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23.9%, '잘 못함'은 73.8%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26.0% '잘 못함' 72.8%, 대전·충청·세종 '잘함' 29.8% '잘 못함' 63.6%, 강원·제주 '잘함' 15.4% '잘 못함' 82.1%로 조사됐다. 부산·울산·경남 '잘함' 28.6% '잘 못함' 68.7%, 대구·경북은 '잘함' 47.8% '잘 못함' 49.1%로 집계됐다. 전남·광주·전북은 '잘함' 22.9% '잘 못함' 75.9%로 나타났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23.5% '잘 못함' 74.9%, 여성은 '잘함' 32.1% '잘 못함' 64.6%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인적쇄신 약속과 APEC·G20 정상외교 활약, 이재명 대표의 선거법 위반 1심 판결(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때문에 보수층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윤 대통령의 지지율 30% 회복 여부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쇄신 인사들의 기용 여부와 김건희 여사 특검 여부에 달렸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위증교사 혐의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으며 야권은 김건희 여사 특검·채 상병 사건 관련 국정조사 등 정치적 반격을 노리고 있어 윤 대통령 지지율 상승세 유지가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국민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변화하려는 의지를 형식적으로나마 보여준 게 보수층 결집 효과가 있는 것 같다"며 "(지지율이) 조금 더 오를 수도 있었는데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무죄 판결 때문에 소폭 상승하는 데 그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11-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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