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의사 출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2일 간호사들과 만나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 청취에 나섰다.
안철수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를 방문해 "간호사 처우 개선이 국민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는 일"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의료 지원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1월22일 11:15
최종수정 : 2021년01월22일 14:22
[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의사 출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2일 간호사들과 만나 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 청취에 나섰다.
안철수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대한간호협회를 방문해 "간호사 처우 개선이 국민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는 일"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의료 지원책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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