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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업무보고] 코로나 대출 만기·이자유예 재연장 방안 곧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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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우려…'175조+@ 프로그램' 이행 방안 마련

[서울=뉴스핌] 김진호 기자 = 금융당국이 오는 3월 말로 한시 적용을 예고했던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코로나19 대출 원금상환 만기연장·이자상환 유예 프로그램'을 재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잠재 부실 우려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더 큰 어려움에 빠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19일 '2021년 업무계획' 발표를 통해 현재 시행중인 전 금융권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의 연착륙을 추진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코로나19 재확산 상황과 실물경제 여건 등을 감안해 충분한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거쳐 재연장 여부를 오는 2월 발표할 방침이다.

은 위원장은 업무계획을 발표하며 "전 금융권의 코로나19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그리고 금융규제 유연화 등 한시적 금융지원 조치가 현재 상황을 고려할 때 연장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실물경제 회복으로 상환유예 조치 정상화가 가능한 경우에도 차주의 상환부담이 일시에 집중되지 않도록 연착륙하는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만기연장에 따른 부실이연 가능성에 대비해선 대손충당금과 자본확충 등 금융권의 자체적인 손실흡수능력 보강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위기차단을 위해 확고한 금융지원 방안도 마련한다. 175조원+@ 프로그램의 차질 없는 이행과 가계 및 기업부채의 연착륙이 핵심이다.

우선 금융위는 175조원+@로 구성된 금융지원 프로그램의 차질 없는 이행 방안을 마련한다.

구체적으로 소상공인 자금지원에 있어 집합제한 소상공인(3조원) 및 일반피해 소상공인(3조6000억)에 대한 보증료 인하 등 금융부담 완화를 추진한다.

SPV의 회사채 및 CP 매입 기한을 오는 7월 13일까지 6개월 연장하고 비우량채(A~BBB) 매입비중도 확대하기로 했다. 코로나 피해대응 P-CBO의 경우 지원대상을 중소기업까지 확대해 비우량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애로를 해결해주기로 했다.

오는 4월 말로 예정된 기간산업안정기금의 운영기간과 기간산업 협력업체 지원 프로그램의 운영기간도 함께 연장하기로 했다. 채권시장안정펀드의 경우 시장의 불안요인이 불식될 때까지 존속시켜 시장안전판 역할을 확고히 할 방침이다.

금융지원 실태 수시점검 및 현장소통 강화를 위해 '코로나19 금융지원 현장점검반'도 신설한다. 피해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애로를 직접 청취하고 신속지원을 추진하기 위함이다.

rpl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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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북극항로 첫 시범운항 [부산=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올해 북극항로 개척에 본격 나선다. 오는 8월 말에서 9월 중 컨테이너선(3000TEU급)을 투입해 시범운항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상반기 중 시범운항에 참여할 선사 및 화주를 모집해 선정할 방침이다. ◆ 북극항로 개척 원년…첫 시범운항 주목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은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새해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오는 9월 전후에 시범운항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면서 "3000TEU급 컨테이너선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3000TEU급 컨테이너선이 대형에 비하면 작다고 할 수 있지만,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 "중국이 지난해 운항한 선박도 4000TEU급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직무대행(차관)이 지난 5일 부산청사 해양수산부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해 정책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1.06 dream@newspim.com 김 대행은 "시범운항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선사와 화주를 선정할 예정"이라면서 "시범운항이라는 면에서 여러 가지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사가 선정되면 선사가 희망하는 게 있기 때문에 이를 반영해서 잘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신청사 건립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신청사)설계비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내년부터 구체적인 (청사 건립)절차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UN해양총회 개최지와 관련해서는 "개최도시 선정은 UN과도 협의해야 할 사항"이라면서 "(유치에)관심 있는 도시들과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 부산해양수도 조성 첫발…유관기관 모으기 가속 김 대행은 지난 5일 부산청사에서 열린 해수부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를 위해 해양수산분야 유관기관을 부산으로 모으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해수부 산하기관들도 올해 부산 이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김 대행은 "기업, 공공기관, 해사법원, 동남권투자공사 등이 집적화된 해양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부산항을 세계 최대 규모의 항만으로 개발하고, 터미널 운영 효율화와 종합 항만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물류 요충지로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북극항로 시대에 대비한 동남권 대도약을 실현하겠다"면서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하고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을 조속히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해양수산부 업무계획 [자료=해양수산부] 2025.12.23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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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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