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큐렉소가 13일 상반기 매출 397억원, 영업익 15억원을 냈다
- 수술로봇·의료로봇 매출이 늘며 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 CUVIS-joint는 CE MDR·FDA 승인 받아 해외 확장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의료로봇 기업 큐렉소가 2026년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397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회사에 따르면 수술로봇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39% 늘었다. 의료로봇 매출은 1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성장했으며, 의료로봇사업부 영업이익은 8.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33%에 달했다.
수출 지역 다변화가 본격화됐다. 큐렉소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일본, 베트남, 브라질 등으로 진출을 확대했다. 기존 주요 시장에서의 공급 확대와 함께 신규 국가 진출을 병행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인허가 확보도 이어졌다. 인공관절수술로봇 CUVIS-joint는 유럽 CE MDR 인증과 미국 FDA 승인을 획득했다. 특히 미국 FDA 승인으로 세계 최대 의료기기 시장인 미국에서의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
큐렉소 관계자는 "상반기에는 수술로봇의 국내외 공급 확대와 임플란트 사업의 성장을 기반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특히 CUVIS-joint의 CE MDR 및 FDA 승인과 함께 수출 국가를 다변화하며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회사는 하반기에 기존 해외 시장에서의 공급 확대와 신규 시장 진출을 동시에 추진해 의료로봇 사업의 해외 매출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