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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누적확진 8510만명…교황, 해외여행 비판(4일 오후 1시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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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봉쇄 회피한 해외여행, 배려 없다"
LA시장 "가정 내 감염 급격히 확산돼"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8510만명에 육박한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시간 4일 오후 1시22분 기준 전 세계 누적 확진자 수는 8509만8528명, 사망자 수는 184만2805명으로 조사됐다.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미국 2063만3183명 ▲인도 1032만3965명 ▲브라질 773만3746명 ▲러시아 320만3743명 ▲프랑스 271만2975명 ▲영국 266만2699명 ▲터키 224만1912명 ▲이탈리아 215만5446명 ▲스페인 192만8265명 ▲독일 178만3896명 등이다.

4일 오후 1시 22분 기준 세계 코로나19 현황. [사진=미 존스홉킨스대 CSSE]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35만1472명 ▲브라질 19만6018명 ▲인도 14만9435명 ▲멕시코 12만7213명 ▲이탈리아 7만5332명 ▲영국 7만5137명 ▲프랑스 6만5164명 ▲러시아 5만7730명 ▲이란 5만5540명 ▲스페인 5만837명 등으로 보고됐다.

◆ 교황 "봉쇄 피하려 해외여행, 배려없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자국의 코로나19 봉쇄 조치를 피해 해외로 여행간 사람들을 비판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교황은 3일(현지시간) 주일 삼종기도 훈화에서 관련 언론 보도를 언급하면서 "어떤 국가였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봉쇄를 피하고 좋은 휴가를 즐기기 위해 40여편의 항공이 그날 오후에 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그들은 좋은 사람일테지만 집에 머무르는 사람이나 코로나19로 경제적 문제를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 실제로 아픈 사람들을 생각하지 않았다. 오로지 휴가가서 즐기는 것만 생각한 것 같아 날 정말 슬프게 한다"고 말했다.

NYT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언급한 언론 보도가 무엇인지, 어떤 국가인지 언급하지 않아 알 수 없다고 했다. 다만, NYT는 50만명 이상의 미국인이 지난 11월 한 달 동안 멕시코를 다녀갔다고 보도한 바 있지만 특정일 오후에 몇 편의 항공편이 운항했는 지는 보도한 바 없다고 설명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우리는 2021년에 어떤 일이 생길진 모르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서로를 돕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LA시장 "가정 내 감염 급격히 확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시장이 가정 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이 가팔라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날 CBS방송 '페이스 더 내이션'과 인터뷰한 에릭 가르세티 LA시장은 캘리포니아주가 마스크 착용과 엄격한 이동 및 업장 영업중단 등 여러 조치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신규 확진 건수는 여전히 평균 1만4000건대로 보고되고 있다면 "지금 정말 확산하고 있는 곳은 집"이라고 말했다.

현재 캘리포니아주 코로나19 입원 환자 수는 한 달 전에 비해 두 배로 늘었다. 많은 중환장실은 환자로 포화된 상태다. 캘리포니아주 코로나19 감염자 4명 중 1명은 전파력이 더 강한 것으로 알려진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환자다.

가르세티 시장은 현 백신 보급 속도를 보면 "LA에 널리 보급될 때까지 6개월에 아닌 5년은 걸릴 것 같다"고 덧붙였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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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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