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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희 군포시장 "마부위침 자세로 도시경쟁력·혁신성장 기반 다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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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한대희 군포시장은 30일 2021년 신축년 신년사를 발표하고 새해 시정 목표와 추진 방향 등을 밝혔다.

한대희 시장은 "새해는 그동안 준비해 온 미래전략사업들을 보다 체계화하고 흔들림없이 추진해나가야 한다"며 "마부위침(磨斧爲針, 아무리 힘든 일도 끈기와 노력으로 해내고야 만다)의 자세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더 잘사는 군포를 만드는데 시정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30일 2021년 신축년 신년사를 발표하고 새해 시정 목표와 추진 방향 등을 밝혔다. [사진=군포시] 2020.12.30 1141world@newspim.com

한대희 시장은 올해 6대 시정 과제로 '가치를 실현하는 미래도시', '활력이 넘치는 일자리도시',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문화교육도시',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균등과 공평복지도시', '열린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참여자치 선도도시'를 제시했다.

한 시장은 올해 열린시정의 최우선과제로, 금정역과 군포역으로 연결되는 공업지역 전체에 대한 전략계획 수립과 국내 대표적 기업의 유치를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와 혁신성장 기반조성을 꼽았다.

특히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 노선 금정환승센터 복합개발 구상을 오는 6월까지 마무리해서 금정역을 수도권 최고의 교통과 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공업지역에 대한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을 수립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첨단 R&D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 시장은 이에 앞서 2021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는 금정 복합환승센터 개발구상의 연내 마무리 방침을 언급했는데, 구상의 마무리 시점을 연내에서 상반기 안으로 앞당기는 등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는 "금정과 당동, 부곡·대야, 산본 등 4대 생활권을 중심으로 주거와 교통, 산업구조의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균형성장을 이끌겠다"며 "군포역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역세권 복합개발 촉진, 산본신도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 주차환경 개선을 위한 종합 마스터플랜 마련, 2040 도시기본계획 수립 등을 통해 시민들의 쾌적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대희 시장은 "기후변화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환경의 소중함과 감염병 대응체계의 필요성을 실감했다"며, "호흡기전담클리닉과 상시 선별진료소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고, 방문건강관리체계 강화와 계층별 생애건강지도 개발, 정신보건센터 증축 등으로 시민들의 건강을 지켜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심각한 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골목형 상권 활성화와 지역화폐 가맹점 확대, 공공배달앱 도입, 스마트상점 육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문화교육분야와 관련해 한 시장은 "유니세프 지정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저변 확대, 열악한 학교환경 개선과 스마트스쿨 시범학교 운영,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진로체험 확대, 학교밖 청소년 보호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통해, 자녀 양육부담을 줄이는 등 아이 키우기 좋은 문화교육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택지역 등에 경로당 5곳을 신설하고 맞춤형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확대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년을 지원하는 한편, 문화와 복지기능이 결합된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장애인 복지센터건립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대희 시장은 "새해는 새로운 군포 100년을 주도할 미래전략사업들이 하나씩 실체를 드러내기 시작하는 의미있는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의 삶을 지원하고 도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21년 더 잘사는 군포를 향한 혁신성장'의 담대한 첫 걸음을 내딛겠다"고 약속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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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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