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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일본, 신규 확진 2941명·사망 40명...누적 22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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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7일 일본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41명 발생했다. 전날 기록한 역대 최다 3881명에 비해서는 줄었지만 일요일 기준으로는 가장 많은 숫자다.

도쿄(東京)도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708명 확인됐다. 도쿄의 일일 확진자는 5일 연속 700명을 넘었으며, 지난 7일간 일평균 확진자 수는 733명에 달했다.

이밖에 오사카(大阪)부에서 233명, 가나가와(神奈川)현 343명, 아이치(愛知)현 216명, 사이타마(埼玉)현 211명, 홋카이도(北海道) 85명, 지바(千葉)현 105명, 효고(兵庫)현 165명, 후쿠오카(福岡)현 137명, 오키나와(沖縄)현에서 30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

[사진=NHK 캡처]

28일 0시 기준 일본의 누적 확진자 수는 22만2093명으로 늘어났다. ▲일본 국내 확진자(전세기 귀국자, 공항 검역 등 포함) 22만1381명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712명을 더한 것으로, NHK가 공개한 각 지자체 확진자 수를 취합한 수치다.

사망자는 오사카부와 효고현에서 각 8명, 홋카이도에서 7명 등 전국적으로 40명이 확인됐다. 일본 내 누적 사망자 수는 3287명으로 늘어났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 탑승자 13명 ▲일본 내 확진자 3274명이다.

일본 내 확진자의 지역별 현황을 보면 ▲도쿄 5만6559명 ▲오사카부 2만8927명 ▲가나가와현 1만9515명 ▲아이치현 1만5682명 ▲사이타마현 1만3237명 ▲홋카이도 1만2961명 ▲지바현 1만203명 ▲효고현 9328명 ▲후쿠오카현 8292명 ▲오키나와현 5199명(미군 확진자 제외) 순이다.

그 외 ▲교토(京都)부 4455명 ▲히로시마(広島)현 3010명 ▲시즈오카(静岡)현 2569명 ▲이바라키(茨城)현 2307명 ▲군마(群馬)현 2172명 ▲미야기(宮城)현 2064명 ▲기후(岐阜)현 2023명 ▲나라(奈良)현 1841명 ▲구마모토(熊本)현 1707명 ▲오카야마(岡山)현 1266명 순이었다.

27일 시점에서 일본 내 확진자 중 인공호흡기를 부착했거나 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중환자는 전일보다 5명 늘어난 659명이다. 증상이 개선돼 퇴원한 사람은 18만3255명이다.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PCR검사(유전자증폭 검사)는 지난 24일(속보치) 하루 3만2650건이 진행됐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마스크 차림의 도쿄 시민들이 시부야 교차로를 건너고 있다. 2020.12.28 goldendog@newspim.com

◆ 일본, 외국인 신규 입국 내달 말까지 중단

한편, 일본에서는 27일 영국에서 지난 13일 귀국한 도쿄 거주 50대 여성이 코로나19 변종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변종 감염자가 8명으로 늘어났다.

이 여성은 13일 공항 검역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이후 19일 미열과 인후통 증상이 나타나 22일 도쿄의 의료기관에 입원했다.

일본에서는 지난 25일 영국에서 귀국한 5명이 처음으로 코로나19 변종 감염 판정을 받았고, 27일에는 영국 체류 이력이 있는 30대 항공기 조종사와 그의 가족인 20대 여성이 추가로 확인됐다. 20대 여성은 영국 체류 이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정부는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늘부터 내년 1월 말까지 모든 해외 국가로부터의 외국인의 신규 입국을 중단키로 했다. 또 정부의 여행장려책인 '고 투(Go To) 트래블'도 내달 11일까지 중단한다.

[도쿄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ANA 항공기 뒤로 JAL 항공기가 보인다. 2020.10.27 goldendog@newspim.com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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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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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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