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27일 베이징시는 차오양구의 3개 지역 23만4000여 명의 주민에 대해 26일 오전 8시부터 24시간 동안 핵산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핵산 검사는 27일 오후까지 하루 더 실시된다. 중국 수도 베이징시 차오양(朝陽)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모녀가 코로나19 와 관련한 핵산검사를 받고 있다. 2020.12.27 chk@newspim.com |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