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대전시는 23일 3명(대전 744~746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구에 사는 50대(대전 744번)는 가족(대전 659번)이 확진되자 지난 16일 진단검사에서 음성이 나와 자가격리 중이었다.

20일부터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어 이날 재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
서구 거주 60대(대전 745번)는 지인(대전 610번)의 확진으로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유성구 70대(대전 746번)는 22일 인후통 등의 증상이 있었다고 진술했으며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ra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