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원, 17일부터 4일간 면접...24일 2차 공천 발표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를 89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오일영, 경북도당 공관위)가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공모 후보를 대상으로 면접과 적합도 조사를 거쳐 17일 1차 공천 결과를 발표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경북도당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는 3차에 걸친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통해 신청자 170여 명에 대한 적격 여부를 결정한 바 있다.

경북도당 공관위는 이들 중 공관위 후보자 공모를 신청한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후보에 대해 6일부터 13일까지 면접과 적합도 조사를 실시한다.
이어 경북도당은 오는 15일 오전 10시 경북 신도청 소재 스탠퍼드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지방선거 사상 처음으로 기초단체 후보 17명, 광역의원 4명에 대해 합동연설회와 공개면접을 진행하고 17일 1차 공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15일 진행되는 합동연설회와 공개면접 전 과정은 당원들에게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현재 기초단체장 후보자 공모에는 △경산시장 김기현 △영천시장 이정훈 △포항시장 박희정 △구미시장 김철호 △울진군수 김진원 △봉화군수 이상식 △영양군수 김상훈 △울릉군수 정성환 △예천군수 윤동춘 △칠곡군수 김시환 △영덕군수 강부송 후보가 등록했다.
또 복수로 등록한 지역은 △안동시장 권용수·이삼걸 △영주시장 김동조·박완서 △청송군수 배대윤·임기진 후보 등이다.
경북도당 공관위는 이들 복수 등록 지역에 대해서는 적합도 조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기초의원 후보들에 대해서는 오는 17일부터 4일간 면접을 갖고 24일 2차 공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앞서 민주당 경북도당은 지난달 9일부터 20일까지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경북 지역 22개 기초단체장과 광역의회, 기초의회 후보자를 공모했다.
민주당 경북도당은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후보자 공모 신청이 없는 선거구에 대해 경쟁력 있는 인물을 최대한 공모할 방침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