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노랑풍선이 15일 미 서부 스포츠 원정 8일 상품을 출시했다
- 미국 프로야구·축구 직관과 LA·그랜드캐년 등 서부 관광을 결합했다
- 최소 출발 인원 4인으로 문턱을 낮추고 취향 중심 테마 여행을 확대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여행사 노랑풍선이 미국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직관을 포함한 '미 서부 스포츠 원정 8일' 상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상품은 로스앤젤레스를 중심으로 미국 프로야구 또는 프로축구 홈경기를 관람하도록 구성됐다. 노랑풍선은 공식 경기 티켓을 사전에 확보했으며, 경기 당일에는 경기장 왕복 픽업·드롭오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에서 로스앤젤레스로 가는 직항 노선을 이용해 환승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했다.
회사에 따르면 일정은 스포츠 관람뿐 아니라 미서부 관광지도 함께 둘러보도록 짜여 있다. 로스앤젤레스에서는 할리우드와 그리피스 천문대를 방문하고, 라스베이거스와 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그랜드캐년 등 미국 서부의 대표 자연경관을 포함했다. 스포츠 팬뿐 아니라 동행 여행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관광과 자유시간을 균형 있게 배치했다.

최소 출발 인원을 4인으로 설정해 가족, 친구, 동호회 등 소규모 여행객도 인원 부족으로 출발이 취소되는 부담 없이 여행을 계획할 수 있다. 기존 장거리 패키지 여행보다 출발 문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최근에는 관광지를 많이 둘러보는 것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콘텐츠를 현지에서 직접 경험하려는 취향 중심 여행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앞으로 스포츠를 비롯해 공연, 문화 등 다양한 관심사와 여행을 결합한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