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 광양시는 2021년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근무할 기간제 근로자를 공개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보육전문요원 2명, 상담전문요원 1명, 특수교사 1명, 운영요원 3명, 청소원 1명으로 공고일(2020년 12월 21일) 전부터 주민등록지가 광양시로 돼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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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청사 [사진=광양시] 2020.12.22 wh7112@newspim.com |
서류 접수 기간은 2021년 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이며, 접수를 희망하는 사람은 광양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지원자격을 참고한 후 구비서류와 함께 광양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다목적실(3층)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방문 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교육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합격자는 1차 서류 적격여부 심사 후 2차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2021년 1월 25일부터 12월 25일까지 11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wh7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