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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중국증시 포인트(12.21)]미중 갈등 지속, LPR 인하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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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중국 인민은행, 12월 LPR 발표
금주 1100억위안 유동성 만기 도래

[편집자] 이 기사는 12월 21일 오전 10시4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금주(12월21일~12월25일) 첫 거래일인 21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마감가 대비 0.02% 하락 출발했으나, 선전성분지수와 창업판지수는 전일 마감가 대비 각각 0.03%와 0.32% 상승 출발했다. 업종별로는 전력설비, 철강, 석탄이 강세장을 연출한 반면 종자와 리튬광물 업종은 약세를 보였다. 

지난주 중국증시 3대 대표 지수인 상하이종합지수, 선전성분지수, 창업판지수의 누적 등락폭은 각각 +1.43%, +2.21%, +3.46%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해외자금도 유입세를 기록, 지난 한 주간 유입된 북상자금(北上資金 또는 북향자금<北向資金>, 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 규모는 84억8400만 위안에 달했다. 그 중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을 통해서는 79억1300만 위안이 순유입 됐고, 선구퉁(深股通,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을 통해서는 5억7100만 위안이 순유입 됐다. 이로써 북상자금은 7주 연속 유입세를 기록했다.

지난주 중앙경제공작회의를 앞두고 짙어졌던 관망세가 18일 폐막과 함께 완화된 가운데, 미국의 중국기업 제재로 고조된 미중 갈등 기류가 이번 주 중국 증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 21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사실상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 인하에 나설 지 여부도 관전포인트 중 하나다.

중국 당국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중앙경제공작회의를 개최하고 내년 중국 경제의 운영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중국 당국은 2021년 거시경제정책 방향의 초점을 '연속성∙안정성∙지속가능성'에 맞추고 적극적인 재정정책과 안정적 통화정책을 지속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내년부터 본격 시행될 14차5개년 계획 하에 △국가전략적 과학기술 역량 강화 △산업 공급체인의 자주적 통제력 증강 △내수확대 △전면적 개혁개방 △종자와 경작지 문제 해결 △반독점 및 무질서한 자본 확장 규제 강화 △부동산 시장 규범화 △에너지절약 및 배출가스 저감 등의 8대 업무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베이징 중신사 = 뉴스핌 특약]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SMIC 건물 전경.

이와 함께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퇴임 1개월을 앞두고 대중국 강경책을 굳히기 위해 중국 기업에 대한 제재를 지속하면서 미중 갈등 우려감이 증폭, 중국 증시의 악재로 작용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중국 최대 파운드리(위탁생산) 업체인 SMIC(中芯國際∙중신궈지)와 세계 최대 드론 제조사인 DJI(大疆創新∙다장촹신) 테크놀로지를 무역 블랙리스트에 올렸다. 이로써 블랙리스트에 오른 기업과 계열사는 77개가 됐고, 그 중 중국 기업은 60개로 늘어났다.

앞서 지난 15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주가지수 산출업체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은 SMIC를 비롯해 감시카메라 제조업체인 하이크비전(海康衛視), 고속철 제조업체 중국중차(中國中車∙CRRC), 우주항공업체 중국위성(中國衛星), 컴퓨터 제조업체 중과서광(中科曙光), 중국철도건설(中國鐵建), 중국교통건설(中國交建) 등 A주(중국 본토증시에 상장된 주식)과 H주(홍콩증시에 상장된 주식) 시장에 상장된 10개 중국 기업을 내년 1월 5일 장 마감 이후 자사 주가지수에서 제외키로 했다.

[베이징 중신사 = 뉴스핌 특약] 중국 인민은행 건물 전경. 

금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의 통화정책 방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오는 21일 인민은행이 12월 LPR 인하에 나설 지 여부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 금리에 이어 이달 LPR 또한 동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1년 만기 LPR은 3.85%, 5년 만기 LPR은 4.65%로 지금까지 7개월 연속 동일한 금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앞서 15일 인민은행은 MLF 입찰금리를 2.95%로 8개월 연속 동결하는 동시에, 9500억 위안의 유동성을 투입했다.

중국 금융정보 제공업체 윈드(Wind)에 따르면 금주 600억 위안 규모의 7일물 역(逆)환매조건부채권(역RP, 역레포)이 만기에 도달한다. 구체적으로 21일부터 25일까지 각 200억 위안, 100억 위안, 100억 위안, 100억 위안, 100억 위안이 만기에 도달한다. 이밖에 25일 500억 위안 규모의 국고현금정기예금이 만기에 도달하는 만큼, 인민은행은 금주에도 역레포 공개시장 조작 등을 통해 시중 유동성 공급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12월14일~12월18일 상하이종합지수 추이[그래픽 = 텐센트증권]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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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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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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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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