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부산 31명 추가 확진…요양병원·댄스동아리 등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부산에서 요양병원. 댄스동아리 등을 중심으로 집단감염과 산발적인 연쇄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안병선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은 11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10일 오후 5시 이후 신규 확진자 31명이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145명"이라고 밝혔다.

안병선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왼쪽)이 11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붓싼뉴스 캡처] 2020.12.11 ndh4000@newspim.com

부산 1115번, 1138번은 1079번의 접촉자이며 댄스동아리 회원이다. 부산 1126번은 1100번의 접촉자로 댄스동아리 관련 확진자이다.

시는 댄스동아리 회원 15명 정도로 파악했고 이 가운데 회원 2명이 추가 확진돼 총 9명 확진되었으며, 관련 접촉자 중 확진자는 5명이다.

댄스동아리와 관련한 접촉자는 281명으로 분류됐다. 이 중 153명이 검사를 받아 모두 15명이 확진되었으며 108명 자가격리됐다. 동선 공개 등에 따른 접촉자가 추가 될 것으로 추정된다.

부산 1116번∼1119번, 1130번, 1140번은, 1141번까지 7명은 동구 소재 인창요양병원 직원이다. 시는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인창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확진자 발생 규모에 따라 격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부산 1120번, 1121번, 1132번, 1133번, 1139번까지 5명은 1099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부산 1122번은 1009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부산 1123번은 729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부산 1124번은 학장성심요양병원 환자이며 부산 1125번은 해외입국자이다. 부산 1127번은 1083번의 접촉자로 단란주점 이용자이다.

부산1128번, 1129번, 1137번까지 3명은 741번의 접촉자로 자가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부산 1131번은 1104번의 가족이다. 1134번은 의심증상이 있어 검사를 받고 확진되었으며,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부산 1135번은 경기도 의정부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의정부 확진자와 상점에서 상담했던 직원이다.

부산 1136번은 서울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부산 1142번, 1143번은 1108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부산 1144번, 1145번은 경남 57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확진자가 발생한 A보험회사와 관련해 접촉자 154명 분류했고 71명 검사를 받았으며,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확진자가 발생한 B요양병원의 직원과 환자 306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 확진자가 입원해 있던 병동에 대해서는 전날부터 부분코호트격리가 진행되고 있다.

부산지역 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 31명과 대구동산병원에 입원해 있던 환자 16명은 이날 퇴원해 격리해제자 누계는 778명이다

현재 환자 349명 환자 중 부산의료원 192명, 부산대병원 21명, 동아대병원 3명, 부산백병원 4명, 해운대백병원 5명, 고신대병원 2명,마산의료원1명, 대구동산병원 13명, 경남권생활치료센터 45명, 부산생활치료센터에 63명 입원해 있다. 타지역 확진자 2명은 모두 부산의료원에 입원했다.

ndh4000@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5월 1일 '노동절' 법정 공휴일 된다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공무원과 택배 기사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던 5월 1일 노동절이 법정 공휴일이 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소위원회를 열고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공무원도 노동자다! 5.1. 노동절 휴무 보장하라'는 현수막이 정부세종청사 앞에 걸려있다. [사진=뉴스핌 DB]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행안위 법안1소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드디어 반쪽짜리 노동절이 온전한 노동절이 됐다"며 "아직 본회의 등이 남아 있지만, 올해부터 5월 1일 노동절에 모든 일하는 사람들이 제대로 쉴 수 있게 되는 데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전했다. 윤 의원은 "관련 법을 심사하는 행안위 법안1소위 위원장으로 그간 엄청나게 많은 문자 메시지 등을 받았다. 야당이 선뜻 법안 처리에 동의해 주지 않아 목소리를 높이는 일도 있었다"며 "쉽지 않은 과정이었기에, 개인적으로도 오늘 법안 처리가 더욱 뜻깊다. 일하는 사람이 제대로 대접받는 세상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동절은 지난 1994년에 유급휴일로 법제화됐지만 법정 공휴일은 아니어서 실제 법적으로 쉴 수 있는 것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한정됐다. 이에 대표적으로 공무원 등에게는 휴일이 아니었다. 이번 공휴일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으면 올해 5월 1일 노동절부터 법상 근로자 여부와 무관하게 모든 국민이 휴일로 보낼 수 있게 된다. kimsh@newspim.com 2026-03-24 14:11
사진
뉴스핌 4월 9일 '서울이코노믹포럼' [서울=뉴스핌] 김범주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AI(인공지능), 정치 정쟁 해소, 주거복지, 지방경제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여야 정치인들이 참여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5개 세션 토론과 강연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국가 전략과 정치·사회 구조 개혁 방향을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혁명 도래, 교육과 사회는 뭘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하며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AI 기술 확산이 노동시장과 교육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인재 양성 전략과 사회 제도 개편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치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을 주제로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토론에 나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참여한다. 윤종빈 한국정치학회장이 사회자로 나선다.  해당 세션에서는 정치 양극화와 정쟁 중심 정치 구조를 넘어 경제 성장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 시스템의 전환 방향이 논의될 전망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주거 복지는 저출산 극복의 필수품…여야 합의로 중장기 플랜 만든다'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하며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주거 안정 정책이 출산율과 인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주거 정책 방향과 정치권 합의 가능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지방경제 살려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키우자' 주제로 지역균형 발전과 산업 전략을 다룬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토론에 참여하며 채지민 성신여대 지리학과 교수가 사회와 주제 발표를 맡는다. 해당 세션에서는 신내생적 산업 전략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 지방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100년 만에 다시 엄습하는 파시즘'을 주제로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홍 의장은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 변화와 민주주의 위기, 극단주의 정치 확산이 경제와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할 예정이다. 포럼은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뉴스핌은 포럼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wideopen@newspim.com 2026-03-23 11:0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