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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바클레이스 "코로나 종식해도 계속 뜬다...청소용역주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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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용역시장, 내년 10%~20% 성장
관련 업계 대표 주자는 '에코렙 ECL'

[편집자] 이 기사는 12월 9일 오후 8시3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5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영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금융서비스 기업 바클레이스는 내년에 코로나19(COVID-19) 팬데믹(pandemic·세계적 대유행)은 종식돼도 상업용 청소용역 관련 주식은 날개를 펼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의 한 네일샵에 비치된 크로락스 소독 물티슈와 라이솔 향균 스프레이. 2020.07.14 [사진=블룸버그]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더이상 우리 일상에 위협이 되지 않는 시점이 온다고 해도 청소와 위생관리는 하나의 사회적 트렌드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8일 미 투자전문지 배런스에 따르면  로렌 리버만 바클레이스 애널리스트는 일상에 당연한 것으로 여겨져온 청소가 코로나19 사태로 갑자기 주목받기 시작했다면서 상업용 청소용역 시장에 주목했다.

그는 코로나19 사태에 접어들면서 기관·시설 청소용역 시장이 전 세계적으로 총 300억달러(약 32조5300억원)일 것으로 추산했는데, 내년에는 10~20%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식당과 헬스장부터 기업에 이르기까지 '청결'을 요구하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경쟁이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이다. 리버만 연구원은 "보여주기용 청소"(cleaning as theater)가 '새로운 일상'(new normal)이 될 것이라며 "소비자들과 회사 직원들은 '청결한' 장소 뿐이 아니라 '청결해보이는' 장소를 요구할 것"이라고 했다. 

실제 깨끗한 것과 청결해 보이는 이미지는 엄연히 다르다. 한 사례로 델타항공은 지난 7월 영국의 생활용품 기업 레킷벤키저(Reckitt Benckiser, LON: RB)의 살균소독 브랜드 라이솔(Lysol)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기내 위생수칙을 공동으로 수립하고 항공사 소독을 위한 스프레이와 탑승객 이용의 손소독 물티슈를 공급받기로 했다. 

청소용역 업계의 대표주자는 에코랩(Ecolab, NYSE: ECL)이다. 그러나 시장 점유율은 12%~16% 정도여서 중소·지역 업체들도 얼마든지 경쟁에 뛰어들 수 있는 환경이다. 

이는 에코랩 뿐만 아니라 ▲크로락스(Clorox, CLX) ▲신타스(Cintas, CTAS) ▲킴벌리 클라크(Kimberly Clark, KMB) ▲프록터 앤 갬블(Procter & Gamble, PG) ▲레킷 벤키저 등 연관 종목에도 반가운 소식이다.

이날 에코랩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0.75% 상승한 224.41달러에 마감했다. 올들어 주가는 16% 올랐다.

크로락스 주가는 1.13% 올라 202.88달러에, 프록터 앤 갬블은 0.27% 오른 138.05달러에 장을 마쳤다. 미 최대 유니폼 대여 및 위생 용역 업체 신타스는 1.87% 오른 359.76달러를 기록했다.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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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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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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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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