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공공운수노조, 대한항공직원연대지부 관계자들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칼 앞에서 대한항공 내 성폭력 사건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뒤 공공운수노조 입장서를 조원태 회장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건물 안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11.30 mironj19@newspim.com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공공운수노조, 대한항공직원연대지부 관계자들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칼 앞에서 대한항공 내 성폭력 사건 입장발표 기자회견을 마친 뒤 공공운수노조 입장서를 조원태 회장에게 직접 전달하기 위해 건물 안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0.11.30 mironj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