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케이앤에스아이앤씨가 15일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했다.
- 총 240만주를 공모하며 희망가는 9000원~1만1000원이다.
- 공모금은 R&D와 생산시설 확충에 투입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MOSCOS-II 핵심 위성통신 안테나 독점 공급
잠수함용 위성통신 안테나 국산화 주도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위성통신 안테나 전문기업 케이앤에스아이앤씨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총 공모주식 수는 240만주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9000원~1만10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216억원~264억원 규모다. 상장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케이앤에스아이앤씨는 군용 및 상용 위성통신 안테나(VSAT)를 개발·제조하는 방산 위성통신 장비 전문기업이다. 25년 이상 축적한 위성통신 기술력을 바탕으로 잠수함, 수상함, 무인항공기 등 다양한 군용·상용 모빌리티에 적용되는 위성통신 안테나를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해군 해상작전위성통신체계(MOSCOS)-II 사업에 적용되는 위성통신 안테나를 공급하며 국내 방산 위성통신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잠수함용 위성통신 안테나(M4M)를 개발했으며, 군위성통신체계(ANASIS)에 적용되는 잠수함용 위성통신 안테나(4ULV)를 국산화하는 등 관련 분야 핵심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에는 방산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저궤도(LEO) 위성통신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위성통신 시장에서는 스타링크와 원웹 등을 중심으로 저궤도 위성망 구축이 확대되면서 전자식 빔 조향 안테나(ESA)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회사는 저궤도 위성통신을 지원하는 차세대 ESA 평판 안테나 개발을 완료했으며, 글로벌 위성통신 사업자인 원웹의 인증 절차를 진행 중이다. 향후 인증 획득을 기반으로 글로벌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케이앤에스아이앤씨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을 연구개발과 생산시설 확충에 투입해 차세대 위성통신 안테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진병욱 케이앤에스아이앤씨 대표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군용 위성통신 시장 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차세대 저궤도 위성통신 시장 대응 역량도 확대할 것"이라며 "상용과 군용 시장을 아우르는 글로벌 위성통신 안테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