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이 15일 국민의힘 법사위원장 요구를 민생 파업 선언이라 비판했다
- 한병도 원내대표는 18일까지 후반기 원 구성과 국정조사 마무리를 촉구했다
- 그는 민생과 성과를 위한 일하는 국회를 위해 법사위는 민주당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승현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5일 후반기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민주당이 맡아야 한다며 국민의힘의 법사위원장 요구를 '민생 파업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조사와 함께 후반기 원 구성 또한 18일까지 마무리해야 한다"며 "6·3 지방선거에서 우리는 무책임한 정쟁을 뒤로하고 민생을 살리기 위해 열심히 일하라는 주권자의 준엄한 명령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견제와 균형의 민심을 반영해야 한다는 아전인수식 해석을 내놓으며 자신들이 법사위원장을 맡아야 한다고 주장한다"며 "지난 1년을 스스로 한번 돌아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사사건건 국정의 발목을 잡고 상임위를 정쟁의 도구로 삼는 것을 벌써 잊었느냐"며 "민생 법안에 필리버스터를 신청하는가 하면 국익을 볼모로 대미 투기를 일방적으로 멈춰 세우기도 했다"고 비판했다.

한 원내대표는 "어느 국민이 이를 뒷전으로 미루고 정쟁이나 일삼으라 했느냐"며 "법사위원장을 달라는 국민의힘의 주장은 후반기 국회 민생 파업 선언과 다름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누차 말씀드렸듯이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의 유일한 원칙과 기준은 민생과 성과"라며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법사위는 민주당이 맡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