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주간경제일정] 3차 재난지원금 구체화 되나…OECD 경제전망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홍 부총리, 30일·1일 국회 방문…3차 재난지원금 논의할까
OECD, 1일 세계경제전망 발표…한국 성장률 조정 '주목'

[세종=뉴스핌] 민경하 기자 = 이번주(11월30일~12월4일)에는 3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둘러싼 정부와 국회의 논의가 구체화될 전망이다. 1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발표하는 '세계경제전망'에서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조정될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는 30일과 1일 이틀에 걸쳐 국회를 방문한다. 30일은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하며 1일에는 예산과 관련해 별도로 국회를 방문하는 일정이다.

국회에서는 내년도 예산안 일부로 3차 재난지원금 재원을 포함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최근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와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고용 취약계층에 내년초 4조원 안팎의 재난지원금을 선별 지급하는 것이 골자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필수노동자 보호 및 지원대책 당정청 협의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0.11.12 leehs@newspim.com

홍 부총리는 이번 국회 방문을 통해 재난지원금 지급대상과 방식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김용범 기재부 1차관 또한 지난 26일 제2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브리핑에서 "3차 재난지원금은 국회에서 협의가 있을 것"이라며 "정부도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대응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역대 최대인 555조8000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추가로 늘리는 것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재난지원금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다른 예산을 줄이고 예비비를 일부 사용하더라도 최소 2조원 가량은 국채를 추가 발행해 조달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일에는 OECD가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한다. OECD는 지난 9월 올해 우리나라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1.0%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최근 코로나19 3차 확산을 감안해 일부 하향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통계청은 오는 30일 '10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한다. 지난 9월 산업활동동향에서는 전산업 생산이 전월대비 2.3% 상승하는 등 호조를 보였다. 10월 동향 또한 코로나19 3차 확산 이전이기 때문에 양호한 지표가 예상된다.

통계청이 오는 2일 발표하는 '11월 소비자물가동향'도 주목된다. 지난 10월 소비자물가동향에서는 물가 상승률이 전년동월대비 0.1% 상승하는데 그친 가운데 농축수산물 물가가 13.3% 오른 바 있다.

이밖에도 통계청은 오는 2일 '2019년 생명표'와 3일 '2019년 일자리행정통계'를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홍 부총리는 오는 2일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와 3일 혁신성장전략회의를 각각 주재한다.

204mk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사진
"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