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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전산학부 전공지원자 매년 급증…2년간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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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학 컴퓨터사이언스 분야 42위

[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국가 혁신성장을 위한 3대 인프라인 '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가 관련 업계 등의 주목을 받으면서 KAIST 전산학부 전공지원자 수도 매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KAIST에 따르면 2016년 과기정통부 SW 중심대학사업(정보통신기획평가원 주관사업)에 선정된 이후 1학년에 재학 중인 새내기학부생(무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학과 신청접수 결과 전산학부 신청자 수가 2018년과 2019년 각각 160명(전체 신청 학생 수 기준 19.5%)과 192명(22.8%)에서 2020년에는 210명(26.3%)으로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특히 올 전산학부를 선택한 무학과 학생들의 증가율은 2018년 대비 무려 31.2%나 급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카이스트 전경 [사진=카이스트] 2020.08.27 gyun507@newspim.com

이와 함께 세계적인 권위와 영향력을 자랑하는 영국 고등교육평가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지난달 말 발표한 2020~2021 세계대학 컴퓨터사이언스 분야에서 KAIST는 각각 국내 1위와 세계 순위 42위를 차지했다.

THE 세계대학평가는 세계 1500개 이상의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 여건 △연구 실적 △논문 피인용도 △국제화 △산학협력 수입 등 5개 평가 항목에 총 13개 지표에 대한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매년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KAIST는 2016년 SW 중심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융합, 개방, 수요자중심, 협업, 확산, 지속'을 6대 핵심 가치로 삼고 16대 프로그램을 통해 'AI·SW 10만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KAIST는 THE 평가순위에서도 2018~2019년 53위에서 2019~2020년 44위로 그리고 2020~2021년에는 42위로 전년 대비 2단계나 뛰어오르는 등 매년 순위가 상승하는 추세다.

KAIST 배두환 SW 중심대학사업단장(전산학과 교수)은 "2016년에 선정된 SW 중심대학 1차 사업을 통해 SW 교육을 시대적 요청에 따라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하는 등 기본 체력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고 산업계와 연구계의 수요에 부응하는 융합형 SW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시점에서 요구되는 'SW 안전에 대한 연구'도 이를 바탕으로 시작할 계획"이라며,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급속히 앞당겨지고 있는 4차산업혁명을 위한 융합형 SW 인재양성을 위해 장기적인 안목에서 미래수요를 예측하고, 이에 맞는 교육체계의 기반을 유지해 나갈 필요가 있으며, 이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 수행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KAIST는 이를 위해 SW 융합과정 확대는 물론 각종 제도개선, 산업계와의 협업 과정 개설 등 6대 핵심 가치 실현을 통해 기본을 갖춘 SW 인재양성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내 대학들과의 합동 경진대회 등을 통해 SW 중심대학사업의 성과확산을 통한 학교 간 균등 발전을 위해서도 매진할 계획이다.

memory44444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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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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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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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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