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디모아, '협업과 업무 자동화' 주제 웨비나 개최

기사입력 : 2020년11월25일 12:33

최종수정 : 2020년11월25일 12:33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다음 달 1일 예정...스마트워크 소개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총판 디모아는 '협업과 업무 자동화를 통해 보다 쉽고, 빠르고, 단순하게 일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웹 세미나(웨비나)를 다음 달 1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19 등으로 원격 및 재택 업무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지만 실제로 많은 기업들은 스마트워크 도입을 망설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디모아, '협업과 업무 자동화' 주제 웨비나 개최 [사진=디모아] 2020.11.25 iamkym@newspim.com

디모아에서는 이번 웨비나를 통해 원격 근무지, 원격 수업 등 다양한 업무 환경에서 보다 쉽고, 빠르고, 단순하게 일하면서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강연자로는 디모아의 클라우드 에반젤리스트 장예현 대리가 나선다. 장 대리는 화장품제조업체, 반도체생산업체 등 다수 기업의 클라우드 컨설팅을 담당한 바 있다.

참가신청은 디모아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디모아 관계자는 "팬데믹 시대에 스마트워크가 우리 회사와 조직을 어떻게 변화시켰고, 포스트 팬데믹에 대비하기 위해 우리 회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디모아는 설문작성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제공하고 돌발퀴즈를 맞힌 4명에게 BHC 뿌링클치킨세트를, 좋은 질문을 한 4명에게 던킨도너츠 세트를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다이슨 에어랩도 증정한다.

 

iamky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주애, 아빠 따라 첫 외교무대 데뷔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주애(12)가 중국 방문길에 동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일 밤 김정은의 베이징역 도착 소식을 전하면서 3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오후 전용열차 편으로 베이징역에 도착해 중국 측 인사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정은 뒤편으로 딸 주애(붉은 원)와 최선희 외무상이 보인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 [사진=조선중앙통신] 2025.09.02 yjlee@newspim.com 여기에는 환영나온 왕이 외교부장 등 중국 측 인사와 만나는 김정은 바로 뒤에 서있는 딸 주애가 드러난다. 김주애가 해외 방문에 나선 건 지난 2022년 11월 공개석상에 등장한 이후 처음이다. 김주애는 검은색 바지 정장 차림으로 김정은을 따라 전용열차에서 내렸고, 그 뒤는 최선희 외무상이 따랐다. 그러나 붉은 카페트를 걸어가는 의전행사에는 빠져 공식 수행원에 명단을 올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김주애가 중국 전승절(3일) 행사참석을 위해 방중한 김정을을 수행함으로써 그의 후계자 지명 관측에는 더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  또 시진핑 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와 김정은이 만나는 자리에 주애가 동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알현 행사' 성격을 띠게 될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yjlee@newspim.com 2025-09-02 2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기사제목
기사가 번역된 내용입니다.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