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충북지사 결선경선 결과 신용한 후보가 노영민 후보를 꺾고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결선경선은 지난 2~3일 권리당원 선거인단 30%와 국민 안심번호 선거인단 70%의 투표로 이루어졌다.

신용한 후보는 1969년 충북 청주 출생으로 청주고와 연세대 법학·경영학과를 졸업했다. 기업 경영인 출신으로 실물 경제 전문가이자 정책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극동유화 그룹 사장을 역임하며 경영 능력을 쌓았고, 공직에서는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장(장관급)을 지냈다.
이후 서원대 석좌교수로 활동했고, 지난 22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인재 영입을 통해 합류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국가 균형 발전 정책을 다뤘다.
충북지사 출마를 선언하며 '창업특별도 충북'과 'AI 대전환 융합 벨트 구축' 등을 1호 공약으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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