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한성숙 네이버 대표 "중소사업자·창작자 성장 조력 플랫폼으로 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3일 네이버 '커넥트 2021' 컨퍼런스

[서울=뉴스핌] 김지완 기자 =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네이버가 중소사업자(SME)와 창작자 성장을 뒷받침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네이버는 23일 저녁 9시 네이버TV와 나우를 통해 '네이버 커넥트(NAVER CONNECT) 2021'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네이버 커넥트는 내년도 사업전략을 밝히는 컨퍼런스다. 올해는 '코로나 19' 위기 속에서도 도전하고 있는 중소사업자와 창작자를 소개하고, 지원 계획 발표가 이뤄졌다.

8일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콘티넨탈에서 열린 'NAVER CONNECT 2020' 참석해 기조연설 중이다. [사진=네이버]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커넥트 컨퍼런스 키노트에서 "'코로나19' 이후에도 이전과 동일한 생활방식으로 돌아가기 어려울 것"이라며 '코로나19'를 기점으로 사용자들의 변화하는 사용성에 대해 설명했다. 

한 대표는 "물리적 거리는 멀어졌으나 정서적 거리는 더 밀접해지고자 하는 사용자 니즈가 생겨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라이브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고 있는1:1라이브 코칭 ▲판매자와 소통하면서 구매하는 쇼핑 ▲음식과 음료의 비대면 주문과 픽업 ▲공연 중인 아티스트와의 친밀한 소통을 대표적인 변화 사례로 꼽았다.

한 대표는 "사용자들이 온라인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네이버는 온라인에서의 시간들이 경쟁력을 갖고, 중소사업자(SME)와 창작자의 더 큰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네이버의 다양한 기술과 플랫폼을 활용해 미래를 그려나가는 중소사업자와 창작자를 소개했다.

영상에는 실제로 활동하고 있는 지식iN 엑스퍼트의 요가 강사, 쇼핑 라이브 판매자, 스마트주문을 활용하는 카페 주인, 네이버 나우에서 활동하는 엔터테이너, 네이버에서 공연을 선보이는 뮤지컬 배우들도 차례로 등장했다. 특히 이번 커넥트 컨퍼런스에 출연한 중소사업자와 창작자들은 컨퍼런스 종료 후 연이어서 각자의 상품이나 콘텐츠를 선보이는 라이브를 진행하며 사용자를 만났다.

이미나 요가 강사는 "엑스퍼트를 통해 코로나가 더 심각한 노르웨이에 거주중인 한국인에게 요가 강습을 했다"며 "오프라인 강습에선 어려웠던 한 가지 동작만 집중 코칭하는 등 새로운 코칭 방식이 온라인에서는 가능하다"고 말했다.

포항에서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대게를 판매하는 정종청 사장은 "쇼핑라이브를 통해 싱싱한 대게를 직접 배 위에서 보여줬더니 첫 라이브 방송 5분만에 100세트가 팔렸고, 현재는 평균 3만명의 고객들이 쇼핑라이브를 보고 있다"며 "쇼핑 라이브가 단골 확보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네이버 클라우드와 지식iN 엑스퍼트 소속 직원들이 1:1로 사용자와 온라인 상담 캠프를 진행했다.

지식iN 엑스퍼트 전문가들도 사용자들과 만났다. 네이버 웍스를 업무현장에서 활용하는 방법,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 적용된 AI기술 활용법 등에 대한 상담이 채팅, 동영상으로 진행됐다. 또한 네이버 기획자, 개발자, 디자이너들이 직접 중소사업자와 창작자에게 더 좋은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소개하는 영상도 공개됐다.

한 대표는 "올해 네이버에는 전년보다 40% 이상 더 많은 사업자와 창작자가 찾아왔다"며 "첨단기술을 일상의 도구로 바꿔내, 개인의 성공을 꽃피우는 기술 플랫폼이 되겠다는 네이버의 약속은 변함없이 계속 지켜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네이버는 커넥트 컨퍼런스에 이어 24일에는 언론에 중소사업자와 창작자를 위한 지원 방향성을 공개한다. 이후 25일부터 27일까지는 '데뷰(DEVIEW) 2020'을 통해 라이브, 클라우드 관련한 기반 기술들을 개발자 생태계에 공유할 예정이다.  

swiss2pac@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뉴스핌 4월 9일 '서울이코노믹포럼' [서울=뉴스핌] 김범주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오는 4월 9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제14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이재명 정부, AI 시대 신성장 동력 빌드업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AI(인공지능), 정치 정쟁 해소, 주거복지, 지방경제 등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는 여야 정치인들이 참여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논의한다.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총 5개 세션 토론과 강연으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국가 전략과 정치·사회 구조 개혁 방향을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AI 혁명 도래, 교육과 사회는 뭘 준비해야 하나'를 주제로 토론이 열린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차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토론자로 참여하며 윤동열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AI 기술 확산이 노동시장과 교육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인재 양성 전략과 사회 제도 개편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정치 정쟁에서 실용으로 대전환'을 주제로 여야 정치권 인사들이 토론에 나선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참여한다. 윤종빈 한국정치학회장이 사회자로 나선다.  해당 세션에서는 정치 양극화와 정쟁 중심 정치 구조를 넘어 경제 성장과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정치 시스템의 전환 방향이 논의될 전망이다. 세 번째 세션에서는 '주거 복지는 저출산 극복의 필수품…여야 합의로 중장기 플랜 만든다'를 주제로 토론이 진행된다.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이 참여하며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는다. 주거 안정 정책이 출산율과 인구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장기적인 주거 정책 방향과 정치권 합의 가능성이 논의될 예정이다. 네 번째 세션에서는 '지방경제 살려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키우자' 주제로 지역균형 발전과 산업 전략을 다룬다. 복기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이 토론에 참여하며 채지민 성신여대 지리학과 교수가 사회와 주제 발표를 맡는다. 해당 세션에서는 신내생적 산업 전략과 창업 생태계 구축을 중심으로 지방경제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다섯 번째 세션에서는 '100년 만에 다시 엄습하는 파시즘'을 주제로 홍성국 더불어민주당 국가경제자문회의 의장이 강연을 진행한다. 홍 의장은 글로벌 정치경제 질서 변화와 민주주의 위기, 극단주의 정치 확산이 경제와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할 예정이다. 포럼은 뉴스핌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뉴스핌은 포럼 참가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wideopen@newspim.com 2026-03-23 11:02
사진
李지지율 TK서 4.8%p나 올라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3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를 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9%포인트(p) 오른 62.2%로 조사됐다. 중동 상황 여파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이 대통령의 발 빠른 대응이 지지율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3월 3주차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 평가는 32.5%로 2.5%p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였다. 리얼미터는 "중동 사태에 대한 전쟁 추경(추가경정예산) 편성, 석유 최고가격제, 차량 5부제 검토 등 선제적 민생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으로 긍정 평가를 받은 결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권역별로 보면 대구·경북이 46.6%로 4.8%p 상승하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 이어 광주·전라가 88.6%로 4.5%p 상승했고, 대전·세종·충청 68.8%로 4.3%p 올랐다. 반면 서울은 55.1%로 4.7%p 내렸다.  3월 3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53.0%로 2주째 50%대를 유지했다. 상승세는 3주째 이어지고 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주 연속 하락하며 28.1%로 집계됐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20%대로 내려앉은 것은 지난해 7월 5주차(27.2%) 이후 7개월 만이다. 이어 개혁신당이 1.2%p 오른 4.0%, 조국혁신당은 0.4%p 오른 3.0%, 진보당은 0.6%p 내린 0.8%였다. 무당층은 0.1%p 증가한 9.1%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 영향으로 민주당이 동반 상승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힘의 공천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효과도 있다고 짚었다.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진행됐으며,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는 16~20일 동안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응답률은 5.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p다. 정당 지지도 조사는 19~20일 동안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했다. 응답률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두 조사 모두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3-23 08: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