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창원시, 마산자유무역지역 50주년 기념식…디지털 중심 미래 50년 비전 제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20일 오후 1시30분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대강당에서 '마산자유무역지역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창원시와 산업통상자원부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이 주최하고, 창원산업진흥원이 주관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경수 경남도지사, 윤한홍·최형두 국회의원과 마산자유무역지역 발전 유공자, 입주기업인등이 참석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이 20일 오후 1시30분 마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대강당에서 열린 '마산자유무역지역 5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0.11.20 news2349@newspim.com

마산자유무역지역 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대신금속㈜ 박수현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한국중천전화산업㈜ 이장수 대표이사가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등 40명의 유공자가 장관, 도지사, 시장상을 수상했다.

행사장 내에 마산자유무역지역 역사 사진전과 강소기업 10개사의 기술을 전시하는 마산테크쇼 부스가 마련돼 기념식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국 자유무역지역의 재도약을 위한 '자유무역지역 2030 혁신 전략'으로 지역별 기존 산업과 첨단 주력산업의 거점화 등을 발표했다. 이어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와 연계된 마산자유무역지역 발전비전을 선포해 창원시의 미래발전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허 시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미래 50년을 향한 마산자유무역지역 발전 비전으로 '스마트 창원,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을 선포하고 현재 제조업 중심에서 진화한 신개념의 디지털 자유무역지역 비전을 제시했다.

허 시장은 "지난 50년간 창원을 이끈 기계 및 전기전자 산업을 기반으로 향후 50년을 책임지는 미래산업을 육성해 지식과 데이터까지 수출할 수 있는 진화된 신개념의 자유무역지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앞으로 마산자유무역지역 관리원과 창원시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마산자유무역지역의 발전 비전을 실현하고자 현재 포화 상태인 마산자유무역지역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4차산업 중심의 '디지털 혁신타운' 조성을 제시했다. 이는 기존 마산자유무역지역, 창원국가산업단지와 창원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마산자유무역지역 구조고도화의 경우, 기업의 혁신 성장을 도모하는 스마트혁신지원센터 운영, 디지털 기반 생활 SOC 구축, 첨단표준공장 확대 등을 통해 디지털 기반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신산업 기업 육성으로 IBM, 지멘스, 다소시스템, 삼성SDS 등 현재의 제조업 중심에서 벗어난 첨단 기업을 유치 및 육성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산업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산업간 융복합을 통한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정주여건 개선으로 혁신인재를 유치하고, 산·학·연·관 거버넌스 구축을 통한 투자 허브로의 도약 등 6가지 발전전략 및 투자유치단 운영과 제도개선 협의를 운영해 2030년까지 D.N.A(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산업을 통한 매출액 7조원의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발표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