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뉴욕증시]코로나19 백신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 마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주간 다우지수 4%, S&P500은 2%↑…나스닥 0.5%↓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뉴욕 증시는 13일(현지시간)  코로나19 백신 기대감 등에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뉴욕 로이터=뉴스핌] 김민정 기자 = 10일(현지시간) 한 행인이 미국 뉴욕 맨해튼 뉴욕증권거래소(NYSE) 앞을 지나가고 있다. 2020.11.11 mj72284@newspim.com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99.64포인트(1.37%) 오른 2만9479.8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도 전48.14포인트(1.36%) 상승한 3585.1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119.70포인트(1.02%) 오른 1만1829.29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이번 주 4%, S&P500 지수는 2% 이상 올랐다. 나스닥은 0.5% 하락했다. 

이날 시장은 코로나19 백신 기대감에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미국 제약업체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함께 개발 중인 백신이 90% 이상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국 바이오업체 모더나도 조만간 백신 임상시험 결과를 예고했다.

바이오엔테크의 공동창업자 겸 CEO인 우구르 사힌은 전일 영국 일간 가디언과 인터뷰에서 "현재 개발 중인 백신으로 코로나19를 끝낼 수 있다고 믿는다"며 "증상을 보이는 감염에서만 보호해도 극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세가 급증하는 것은 여전히 부담이다. 존스홉킨스대에 따르면 이날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60만7221명을 기록 중이다. 누적 사망자도 24만2811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미국에서는 15만 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보고돼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겨울이 다가오면서 실내활동이 늘고 코로나19 피로감이 누적돼 추가로 코로나19 확산이 진행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에 따라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등 봉쇄 조치를 강화됐다. 캘리포니아주 등도 이날 강화된 여행 자제 권고안을 발표했다.

아론 스테이트 스트리트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코로나19가 증가하는 사례와 부양책이 경제와 수익에 미칠 영향 중 일부를 과소 평가하고 있으며 백신 배포에 대한 일정과 효과를 과대평가할 수도 있다"고 평가했다.

주요 기업 실적이 양호했던 점도 증시 강세에 힘을 보탰다. 디즈니와 시스코가 시장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발표했다.  시스코는 이날 7%, 디즈니 주가도 2% 넘게 상승했다.

ticktock032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사진
김소영 피해자 3명 추가 확인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약물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이 3명에게 추가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1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피해자 3명이 추가로 확인돼 특수상해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다.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경찰은 피해자 3명 모발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보냈다. 감정 결과 1명은 동일한 향정신성의약품이 검출됐다. 나머지 2명 중 1명은 미검출, 1명은 회신대기 상태다. 김소영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인 벤조다이아제핀계 약물이 섞인 음료를 건네 1명의 의식을 잃게 하거나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수사 초기 김소영 신상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데 대해 살인 고의성을 입증할 증거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수본 관계자는 "피의자가 당시 혐의를 부인하는 상황이었고 구속 수사기간이 10일 밖에 안돼 중대범죄수사공개법 관련 요건을 갖췄다고 보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법률상 요건에 대해 적극 판단하면서 관련 사례집을 작성해 일선에 배포하고 현장 직원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신상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서울북부지검은 지난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김소영 얼굴과 성명, 나이 등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가람)는 지난 10일 김소영을 살인 및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김소영에 대한 첫 공판은 다음달 9일 오후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다. krawjp@newspim.com 2026-03-16 13: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