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재보궐 책임론' 비판에 이낙연 "가장 유능하고 도덕적 후보 낼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與, 9일 4·7 재보선기획단 첫 회의…"책임정치 실현안 논의"
"후보 검증 철저히…이달 정책공약TF 구성해 정책 발굴도"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내년 4월 서울·부산시장 재보궐선거에서 "가장 도덕적이고 유능한 후보를 내겠다"고 밝혔다. 

재보궐선거 사유와 관련해 불거진 '민주당 책임론' 비판을 '유능한 후보'로 정면 돌파하겠다는 입장이다.

민주당 4·7 재보궐선거기획단은 이달 안에 정책공약태스크포스(TF)를 발족할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차 4.7재보선기획단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0.11.09 kilroy023@newspim.com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재보궐선거기획단 1차 회의에서 "선거기획단 단계부터 과거의 틀을 뛰어넘는 새로운 기획과 활동을 선보이며 서울과 부산의 매력적인 미래비전을 제시하겠다"며 "선거기획단이 그런 각오로 활동에 임해달라. 그리고 당연히 가장 도덕적이고 유능한 후보를 내세우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최선을 다해서 책임 있는 정당으로서 자세를 분명히 하고 서울과 부산의 가장 바람직한 미래 구상을 여러분께 제시해드리는 선거기획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민주당 소속 자치단체장의 성 비위로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후보 도덕성 검증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는 설명이다. 

강선우 대변인은 이날 기획단 회의 후 브리핑에서 "먼저 더 엄격한 도덕성 검증 이뤄지도록 후보자 검증 기준을 정비하고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논의 결과는 추후 설될치 공직선거후보자 검증 위원회에 전달해 실제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정책 공약을 발굴하는 전담 태스크포스도 이달 내 발족한다는 계획이다. 

강 대변인은 "시정 비전과 실현 방안 등 후보자 능력 검증도 함께할 것"이라며 "동시에 중앙당 차원의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과 시급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11월 내 정책공약TF 출범을 건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4.7 재보선기획단은 이번 선거에서 인물과 정책 모두 시민의 눈높이와 기대를 충족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대변인은 또 '스마트 정당 완성'이란 기치 아래 "이번선거에서 언택트 시대 최적화된 소통방식과 당무혁신방안을 고민하고 실현하겠다"고 했다. 

기획단 내부에는 5개 책임분과를 설치하기로 했다. 운영분과는 정태호 전략기획위원장, 책임정치분과는 백원우 민주연구원 부위원장, 국민참여분과는 김철민 조직부총장, 미래기획분과는 유동수 정책위원회수석부의장, 홍보소통분과는 조한기 미래부총장이 각 위원장을 맡는다. 

choj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사진
김소영 피해자 3명 추가 확인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약물 연쇄살인 사건 피의자 김소영이 3명에게 추가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1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피해자 3명이 추가로 확인돼 특수상해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고 밝혔다.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20세 김소영 [사진=서울북부지방검찰청] 경찰은 피해자 3명 모발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보냈다. 감정 결과 1명은 동일한 향정신성의약품이 검출됐다. 나머지 2명 중 1명은 미검출, 1명은 회신대기 상태다. 김소영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향정신성의약품인 벤조다이아제핀계 약물이 섞인 음료를 건네 1명의 의식을 잃게 하거나 2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수사 초기 김소영 신상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데 대해 살인 고의성을 입증할 증거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수본 관계자는 "피의자가 당시 혐의를 부인하는 상황이었고 구속 수사기간이 10일 밖에 안돼 중대범죄수사공개법 관련 요건을 갖췄다고 보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법률상 요건에 대해 적극 판단하면서 관련 사례집을 작성해 일선에 배포하고 현장 직원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은 신상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으나 서울북부지검은 지난 9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김소영 얼굴과 성명, 나이 등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서울북부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김가람)는 지난 10일 김소영을 살인 및 특수상해,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김소영에 대한 첫 공판은 다음달 9일 오후 서울북부지법에서 열린다. krawjp@newspim.com 2026-03-16 13:5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