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시는 평택시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오는 5일 오후 7시30분과 6일 오전 11시 북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무대에 대한민국 대표 연극 '염쟁이 유씨'를 무대에 올린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한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공모로 선정된 작품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국비에서 지원받았다.
평택시 연극 '염쟁이 유씨' 홍보 포스터[사진=평택시청]2020.11.04 lsg0025@newspim.com |
연극 '염쟁이 유씨'는 지난 2004년 초연 이래 2006년 국립극장 시선집중 배우전 개막작 선정을 시작으로 서울연극제 인기상, 2007년 서울아트마켓 팜스초이스 공식 참가작 선정된바 있다.
또 지난 2016년과 2017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선정 등 그 작품성을 충분히 검증받았으며 전국 65만이 넘는 관객이 함께한 소극장 연극의 산 역사로 자리매김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단 한 명의 배우가 신출귀몰하게 15개의 배역으로 변신, 삶과 죽음이란 소재를 편안하고 유쾌하게 풀어낸 수작으로 관객을 무대로 초대해 함께 어울리고 웃으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염쟁이 유씨'의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으로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예약은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문화재단(031-8053-351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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