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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충청권 지역균형뉴딜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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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시·도 자율주행 모빌리티 상용화 지구 '맞손'
대전 대덕특구 재창조·세종 자율주행·충남 에너지사업 전환·충북 우리마을 뉴딜 제안

[대전=뉴스핌] 라안일 기자 = 충청권 지역균형뉴딜포럼이 28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포럼에서는 충청권 4개 시·도와 당진시의 뉴딜 사례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1부에서는 대전세종연구원 안용준 연구위원이 '충청권 자율주행 모빌리티 상용화 지구 조성'을 발표했다.

4개 시·도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상용화 지구 조성을 초광역협력프로젝트로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충청권 주요도로의 완전자율주행 사용화 서비스를 선도 구현하고 글로벌 자율주행 상용화 서비스 선도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28일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충청권 지역균형뉴딜포럼에서 성일홍 충북도 경제부시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허태정 대전시장, 이춘희 세종시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2020.10.28 rai@newspim.com

충청권 4개 광역(대전, 세종, 충남, 충북) 및 기초단체(당진)의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대전시는 스마트 그린시티 조성을 목표로 2025년까지 13조 2000억원을 투자해 13만 4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디지털뉴딜', '그린뉴딜', '안전망 강화', '균형발전뉴딜' 4개 분야 100개 과제를 추진한다. 

대덕특구 재창조, 충청권 실리콘밸리 조성, 트램 중심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 등에 힘을 쏟고 있다.

세종시는 사람·기술·자연이 공존하는 '스마트 행정수도 세종'을 비전으로 4개 분야 12개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자율주행차 실증사업 및 인프라 구축으로 미래 먹거리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충남도는 3개 분야 85개 과제로 일자리 4만 1881개 창출을 꾀한다. 이를 위해 2025년까지 4조 782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날 △지역 에너지사업 전환 지원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서천 브라운필드 국제환경테마특구 조성 △충남 그린 바이오 스마트 시티 △서해선 '서해KTX' 철도망 구축 등을 제시했다.

안전망 강화를 위해 건설현장 사물인터넷(IoT) 통합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도내 건설현장 1000여개소에서 노동자가 위험지역에 접근하거나 안전밸트 미착용 시 자동으로 경고음이 울리게 된다.

충북도는 '우리마을뉴딜', '시군대표뉴딜', '투자유치뉴딜', '디지털·그린뉴딜' 4개 분야에 9887억원을 투입한다.

도내 11개 모든 시·군 행정리·동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지원해 주민들의 편의향상을 도모한다.

시 지역 51개동에 동별 2억원 이하, 시군 3028개 마을에 마을별 2000만원 이하 사업비를 지원 주민 자치역량을 실현하고 지역경제에 '단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초단체 중 유일하게 발표한 당진시는 그린뉴딜에 방점을 뒀다.

당진화력 1~4호기의 단계적 폐쇄가 예정된 만큼 탈석탄을 통한 에너지 전환을 꾀한다.

당진시 송산면 일원에 재생에너지 사용 기반 'RE100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난지섬 일원에는 '에너지 자립섬'을 만든다.

2부 토론 및 질의응답에서는 김민정 충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유용구 충남 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 고영구 충북 지역혁신협의회장, 남승일 충남벤처협회 회장, 진승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 문영준 한국교통연구원 국가혁신클러스터 R&D 연구단장, 윤황 충남연구원 원장이 패널로 나와 토론을 이어갔다.

ra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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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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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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