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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서울 확진자 11명, 강남·서초 모임 최소 10명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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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연속 10명대 유지, 누적 5713명
강남·서초 모임 관련 4명 추가, 누적 10명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 신규 환자가 이틀연속 10명대를 유지했다. 10월 이후 가장 적은 규모다. 집단감염이 빠르게 감소하고 있지만 지인모임 등 일상속 감염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시는 20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11명 늘어난 571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된 12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1단계로 조정되며 집합금지가 이뤄지던 행사들(전시회, 박람회, 콘서트, 강연 등)이 모두 가능해졌지만 기업과 공공기관은 유연적 재택근무를 통한 근무밀집도 최소화(전 인원의 1/3)가 권장된다. 2020.10.12 alwaysame@newspim.com

신규 확진자 11명은 집단감염 4명, 확진자 접촉 7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강남·서초 지인모임 4명이 확인됐다.

19일 기준 수도권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율은 22.1%, 서울시는 20.2%다. 서울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총 64개이며 사용 중 병상은 35개, 입원가능 병상은 29개다.

강남·서초 지인모임 관련, 서초구 주민 1명이 15일 최초 확진 후, 18일까지 모임에 참석한 지인 및 가족 5명, 19일 4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10명으로 늘었다. 이중 서울시민은 9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모임에 참석한 지인 4명이다.

서울시는 모임참석자, 가족, 지인 등 접촉자를 포함하여 총 65명을 검사,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9명이 확인됐으며 나머지는 검사를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역학조사에서 최초 확진자와 확진자들은 여행을 함께 간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후 커피숍 및 당구장 등에서 다른 지인들과 만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즉각대응팀을 파견해 강남구 보건소와 역학조사 및 접촉자 조사를 실시 중이며 해당 시설 등에는 긴급방역을 실시했다.

서울시는 "최근 다양한 지인간, 가족간 모임 등을 통해서도 감염전파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가급적 모임을 자제하고 밀폐된 공간에서 함께 머무르는 시간을 줄어야 한다"며 "다중이용시설 등 시설 관리자는 주기적으로 실내 환기 및 소독을 실시하고 종사자, 이용자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킬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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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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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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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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