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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 시대 여성 노동‧돌봄위기' 웹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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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유튜브 중계, 국가별 성불평등 이슈 및 대응 공유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 백미순)은 오는 20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노동시장의 성차별과 여성에게 가중된 돌봄' 문제의 현황과 대응 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국제 웹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후아료위원회, WTC(Women Transforming Cities), 메트로폴리스(Metropolis)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오후 3시부터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유튜브 채널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다.

[사진=서울시] 정광연 기자 = 2020.10.19 peterbreak22@newspim.com

미국, 스페인, 말레이시아, 한국 등 7개국에서 도시 정책 전문가, 여성 정책 전문가, 국제기구, NGO 관계자들이 모여 노동, 돌봄 분야에서 젠더 불평등 상황을 살펴보고 각 도시의 대응 상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돌봄 노동은 사적 역할이 아닌 사회 공동의 책임으로 확대해야 한다는 '돌봄의 공공윤리' 이론으로 저명한 미국 석학 에바 페더 키테이가 '돌봄의 사회적 전환을 통한 코로나 시기 돌봄 위기 극복'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도시발제에서는 스페인, 스웨덴, 말레이시아, 캐나다, 케냐, 한국 총 6개국의 도시 정책 전문가, 여성기관, NGO 관계자가 연사로 나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각국 도시별 여성 노동·돌봄 이슈와 대응 사례를 발표한다.

패널토크에서는 도시발제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바르셀로나, 페낭, 케냐 등에서 시행한 '봉쇄령'에 따른 성차별 문제 ▲여성들의 고용 불안정과 대응방안 ▲보건 분야 여성 종사자들의 노동환경 개선 등에 대한 심층 질문이 이어진다. 사전에 조사된 시민의 질문에 각 국의 패널이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갖는다.

백미순 대표는 "코로나 시대 경제 위기 상황에 따른 노동시장의 성차별과 돌봄 분야의 여성 집중 문제에 대한 도시별 실태와 대응 사례를 공유하는 이번 웹 컨퍼런스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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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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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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