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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대선 전 부양책 합의 불가에 이틀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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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누신 "양측 입장차에 내달 대선 전까지 타결 되기 어려워"
3분기 양호한 실적 기대감↑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뉴욕 증시가 므누신 장관의 대선 전 부양책 합의 불가 전망에 하락 마감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65.81포인트(0.58%) 하락한 2만8514.00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은 23.26포인트(0.66%) 떨어진 3488.67, 나스닥은 95.17포인트(0.80%) 내린 1만1768.73에 마감했다.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백악관 코로나19(COVID-19) 태스크포스(TF) 브리핑 연단에 섰다. 2020.04.21

이날 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장 막판 코로나19 부양책 협상이 내달 3일 대선일 전까지 타결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한 것이 시장의 발목을 잡았다. 여전히 양측이 부양안의 세부사항에서 입장차가 크다는 게 므누신 장관의 설명이다.

므누신 장관은 "현시점에서 대선 전에 일을 이뤄내고 그것을 기반으로 정책을 실행하는 것은 우리의 현재 상태와 세부사항의 수준을 볼 때 어렵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러나 우리는 이러한 쟁점과 관련해 계속해서 일을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욕에 본사를 둔 하비스트 보라틸리티 메니지먼트의 마이크 지그몬트 거래 책임자는 "지난주에 낙관주의가 자리잡았지만,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고 있다"면서 "대규모 매크로 이벤트로서의 부양책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날 3분기 실적 발표를 한 기업들은 대채로 양호했다.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내놨고, 유나이티드헬스도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다.

시장에서는 코로나19 타격을 반영하는 3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레피니티브에 따르면 3분기 실적시즌에서 수익은 지난 7월 전년대비 25 % 하락에 비해 19%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편, 주요 기술주는 하락 마감했다. 프라임데이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아마존은 2.32% 하락했다. 페이스북(-1.56%), 넷플릭스(-2.28%), 마이크로소프트(-0.90%)가 약세였다. 애플은 0.074% 상승했다.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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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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