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1일 오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 중계방송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 열병식에서 북한은 야간 에어쇼와 불꽃놀이, 카퍼레이드 등을 선보였다. 이른바 정주년(5·10년 단위로 꺾어지는 해)을 맞아 전례가 없는 새벽 기념행사로 내부결속의 극대화를 노렸다는 평가다. 2020.10.11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0년10월11일 14:56
최종수정 : 2020년10월11일 14:56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1일 오후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 중계방송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 열병식에서 북한은 야간 에어쇼와 불꽃놀이, 카퍼레이드 등을 선보였다. 이른바 정주년(5·10년 단위로 꺾어지는 해)을 맞아 전례가 없는 새벽 기념행사로 내부결속의 극대화를 노렸다는 평가다. 2020.10.11 leehs@newspim.com